다른 모든 일들과 마찬가지로
글을 쓴다는 건 참 힘든 정신 노동이다.
아니 심지어 육체 노동이기도 하다.
그렇게 글을 써서 베스트 셀러가 된다면
그래도 그 얼마나 기쁠 일이랴.
하지만 호사다마라고 좋은 일엔 대체로 마가 붙는다.
엄정화는 내가 믿는 배우다.
참 당차고 안정감이 있다.
할리우드에서 찾는다면 아네트 베닝이나
할리 베리같다. 마누라 죽이기에서 처음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