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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대본 + 테이프 2개) ㅣ Screen Play
이일범 옮김 / 스크린영어사 / 200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무엇보다도 자유를 갈망하는
요즘 청년들의 입장에서
감옥이든 집이든 직장이든
갇혀서 움직일 수 없다는 건 고문에 버금 가는 형벌이겠지요.
게다가 주인공은 자기 죄도 아닌 걸로 장기 징역을 사는 중입니다.
교도소장은 정녕 부조리와 비리의 화신같은 인간이구요.
국가를 대신하는,즉 정의와 해원을 대표하는 책임자가
바로 그 질곡의 통솔자라는 것을 알았을 적에
주인공은 탈옥 외의 다른 방도가 없었겠지요.
팀 로빈스의 연기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흑인 장기수로 나온 모건 프리먼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