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바람이 치는 대청에 누워
참외나 수박 조각을 먹으며
동화책 읽는 즐거움이 그 얼마나 컸던지요.ㅎㅎ
언니들이 많은 덕인지 책들이 제법 서가에 즐비했던
우리 집의 책들을 빌리러 오는 육촌이 있었어요.
자라나는 성장기에는 가급적
양서들을 골라 읽으며
평생의 자양분으로 삼을 시기로 정하는 편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