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 대한 반가사유 한국대표시인 시선 3
황지우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의 현대사를 살아낸 남정네 치고  

가슴에 피멍 안 들기란 지난한 일이었겠지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길 나그네 길 

깊은 안개 속을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부드러운 목소리의 남성 중창단이 불러 히트 친 가요이기도 합니다. 

외로울 뿐만 아니라 두렵기도 했던 길을 

필마 단기로 달려온 시인은 지금 

그지 없이 솔직하고 대담한 말투로 툭툭 

과거의 상처들을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지극히 서민적이고 한 없이 필부적인 태도로 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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