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이 알게 된 등장인물 정월의 생애는
어딘지 실존 인물 나혜석 님과 닮아 있었어요.
여성의 이혼 등을 지지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 여성이 남다른 곡절을 겪게 되는 과정은
봉건적인 질곡과도 연관이 많다는 걸
생각 안 할 수 없게 되더군요.ㅠㅠ
영국의 고 다이애너 왕세자비의 장남 윌리엄이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니까 뭔지 모를
애상과 추억에 휩싸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