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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 존재의 안부를 묻는 일곱 가지 방법
박범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예술가가 물론 독자나 관객보다는 우월하지만
그래도 독자의 권리는 정말 많다,ㅎㅎ
자기 마음대로 평할 수 있기때문이다.
오래 전에 처음으로 박범신 작가의 글을 읽었을 적에
나는 문득 내 취향이라고 판단했다.
그랬다,분명히 내가 좋아할 만한 글이었다.
솔직하고 뜨겁고 인간적이고...등등
그러나 이처럼 여린 작가가 과연 롱런할 수 있을까.
하지만 특별한 은총을 타고난 듯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