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 전의 소설입니다.
아마도 경향신문 공모 당선작이었을 거에요.
간호사 출신인 작가의 감성과 글이 너무나 반짝여서
참으로 놀란 적이 있었어요,ㅎㅎ
독일에 가신 지도 한참 되었고
거기서도 역시나 감탄스러운 작품을 발표하시더군요.
작년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헤르타 뮐러 님과도 잘 아신다지요.
제가 진정으로 부러워하는 드문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