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법정스님께서
속세의 남루를 벗으시고
하늘나라 천의를 걸치신 후 멀리 가셨습니다.ㅠㅠ
병고로 오래 고통 받으셨으나 그래도
쾌차하심을 믿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남기신 글들은 다 우리 것이니 조금 안심은 되네요.
근처의 길상사에 한 번이라도 더
올라가볼 걸 그랬네요. 정말 슬픈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