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는 언덕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43
미우라 아야코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3년 10월
평점 :
품절


양과 목자가 상징하는 바를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 언덕이 어떤 언덕인지를 그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 여성들은 아주 자주 자신의 반려를 잘못 선택합니다. 

 

그래서 정말 오래 구원도 받지 못 하며 뉘우치고 흐느낍니다. 

 

하지만 어떤 절망 속에서도 하느님의 손길은 잡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 작가라고 일컬어지는 미우라 아야코 님... 

 

그리고 소설의 배경이 되는 일본 북국의 차가운 설경들..  

 

악인은 아니지만 성격적인 결함으로 자신과 주변을 못 견디게 

 

괴롭히고야 마는 사람들의 어두운 운명이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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