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에 나오는 망극하오이다,라는 대사가
저절로 입 안에서 맴돌아요,ㅠㅠ
대한제국의 어엿한 옹주로서
대마도주의 가문에 시집가
외롭고 불편한 생활을 살다가
급기야 병까지 얻으신 분,그제서야 겨우 돌아온 고국
창덕궁 낙선재였다고 들었어요.
전쟁과 패배는 특히 여성에게 너무 잔인한 것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