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패턴메이킹
이병홍 외 지음 / 경춘사 / 200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도 후회,안 해도 후회라지만 

 

서른고개의 앞과 뒤에서 

 

웨딩 드레스를 바라보는 

 

미스들의 심정은 착잡할 거에요,ㅠㅠ 

 

(우리 집에도 거의 두 분..) 

 

직접 만들어 입는 드레스의 모양은 어떨까요. 

 

유명 디자이너의 고가 드레스도 있지만요. 

 

바느질 재능이 탁월한 분들에겐 권할 만한 책이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