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버린] 토스터기 AT2583 세버린
세버린
평점 :
절판


집에서 엄마가 해주던 아침밥은 

 

늦잠 자고 일어나 입맛이 없어 잘 안 먹어요. 

 

그러나 혼자 차려야 하는 아침상에서 

 

토스트는 유일한 대안같기도 하답니다. 

 

안 먹으면 오전 근무가 너무 허기지구요. 

 

그래서 토스터를 골라보았어요. 

 

하나 선물해야 할 것도 같고요.ㅎㅎ 

 

고소하게 빵 익는 냄새가 풍기는 것같네요.


f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