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과 설날의 두 번만
차례를 지내는 지금의 사정으로는
젊은 주부들이 상 차리는 일에
익숙해지기가 어려워요,ㅎㅎ
그래서 늘 책을 보며 배워야 하지요.
정식으로 배우고 행하는
차례상 차림의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