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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게임 ㅣ 휴먼앤북스 뉴에이지 문학선 7
정충진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우발적이든 고의적이든 살인은
하느님의 모상인 인간을 제거한다는 점에서
진정코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악일 것입니다.
예로부터 명절 무렵에는 돈이나 치정,갈등,고독으로 인한
살인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치안도 조금은 느슨해지겠지요.
방금 청주의 한 우등생 투신 사건이 올라왔더군요.
자살인지, 아니면..? ㅠㅠ
보다 많은 연구가 행해져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