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딸
마크 탭 외 지음, 김성웅 옮김 / 포이에마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주말이면 고속도로를 오가는 

 

아이 탓에 마음이 불편한 저로서는 

 

이런 사고를 볼 적마다 간담이 서늘해지죠,ㅠㅠ 

 

피투성이 사고 현장에서 살아 남은 

 

한 혼수상태 여대생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그녀가 의식을 찾을 때까지 두 가족은 희비의 극단을 오가는데... 

 

교통 사고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가슴 아파하며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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