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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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도 하기 힘든 일을 해내는 

 

여성에게는 정말 감탄하게 됩니다,ㅎㅎ 

 

집에서만 뭉개는 저같은 아줌마들은 

 

특히나 한비야 님을 동경해요. 

 

여건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었지만 

 

이 분은 평생을 다해서 자기 소망을 이루어갑니다. 

 

보통 여성으로서는 감히 명함도 못 내밀 성취에요. 

 

무릎팍 도사도 잘 보았어요. 

 

존경합니다,한 여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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