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부도 하기 힘든 일을 해내는
여성에게는 정말 감탄하게 됩니다,ㅎㅎ
집에서만 뭉개는 저같은 아줌마들은
특히나 한비야 님을 동경해요.
여건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었지만
이 분은 평생을 다해서 자기 소망을 이루어갑니다.
보통 여성으로서는 감히 명함도 못 내밀 성취에요.
무릎팍 도사도 잘 보았어요.
존경합니다,한 여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