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강인하고 열렬하게
한 평생을 살아가시는 이희호 여사 님의 책입니다,ㅎㅎ
여성으로서 참 유익한 독서일 것같아요.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이야기이므로
중언부언의 추천은 필요 없겠지요.
이런 공간을 열어둔 보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