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작가의 글에 놀랐다.
통통 튀는 섬세한 언어는 단연코 최고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인터넷 연재 중에 열독했으며
충분히 권할 만한 소설이었다.
잘 생긴 아버지에게 배신 당한 못난 어머니,
그리고 못 생긴 여자를 사랑하는 아들인 나...
뭔가 아주 드라마틱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