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봉하마을 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만 또 못 가고 말았네요,ㅠㅠ
저 사는 게 다 이래요.
그래서 아쉬운 심정으로 이 책을 올려봅니다.
날은 덥고 장마는 기승이지만
그래도 우린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