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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상사는 정시에 퇴근한다
고마츠 도시아키 지음, 박미옥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인간 사회는 피라미드 형이다.
그리하여 올라갈수록 우수수 좌우 양 옆에서 추락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상사는 항상 그 위기를 물리치고 인력의 가운데에 서 있는 유능한 사람이다.
당신의 상사가 어떤 개인적 약점을 가졌든
그로 인해 당신이 그 상사를 얼마나 질겅질겅 씹어대든
특급 요리보다도 더 입맛 당기게 안주가 되는 상사이든 말든
그는 경영진에 의하여 선택된
당신보다 훨씬 유능하고 잘 훈련된 사람이다.
상사는 이중의 고민과 갈등을 가지게 된다.
줄곧 경영진에게 인정받기 위하여
당신들을 효과적으로 부려서 실적을 적립하여야 한다.
그러나 신세대의 당신들은 누구의 말을 거부하는 것에 길이 잘 들어 있다.
그런 고로 중간층의 상사는 간사,상하의 사이에서 죽는 사람이라고들 말한다,ㅎㅎ
상사는 특별한 덕목들을 지녀야 한다.
용장 밑에 졸병 없고 졸장 밑에 용병 없다고들 하지 않는가.
부하 각자의 장단점과 개인기,기질 등을 섬세히 파악하여
그들도 성공시키고 자기자신도 부단히 정점으로 올라서야 한다.
신입사원인 당신도 내일 모레면 상사가 된다.
부지런히 관찰하고 독서하여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직장인의 올바른 자세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다.
비록 작은 한 권이지만 당신의 장래를 담보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소중한 읽을 거리다.
충분히 각성시켜주는 빛 밝은 등대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