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 10대에게 들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 왜 문제일까?
공우석 지음 / 청아출판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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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출판사#도서협찬#왜기후변화가문제일까?#공우석#10대에게 들려주는 기후변화이야기



※ 본 도서는 청아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도서명 :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2. 출판사 : 청아출판사

3. 저자 : 공우석

4. 저자 소개 : 경희대학교에서 정년퇴임했으며, 현재 기후변화생태계연구소와 (사)에코나우 생태연구소 소장이다. 주요 저서로는 <<기후변화 충격>><<결코 유난스럽지 않습니다>><<키워드로 보는 기후변화와 생태계>><<우리나무와 숲의 이력서>>등이 있다. 역서로는 <<기후위기-뜨거운 지구가 보내는 차가운 경고>>가 있다.

5.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들

- 이 책은 기후변화가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더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우리 인류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보고서이다. 뉴스와 유투브에서 접했던 기후변화, 남극의 빙하가 녹고 있가, 바다의 해수면이 상승하여 현재 섬나라이던 대만이나 유명 휴양지가 점점 위험해 지고 있다 등의 이야기는 듣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훨씬 더 심각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권을 정확하게 조여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육류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전 세계의 목초지의 감소로 인한 식량부족이 초래될 것이고,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어류의 수컷화 진행 속도가 빨라 어종도 감소할 것이고, 기후도 1도 이상 상승하여 식생의 분포도 변화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석탄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과 후로 나뉘는 그래프를 보며 더 한 번 놀랐다. 기온의 변화 속도가 달랐다. 단순히 살고 있는 기후대가 변화한다는 말만 체감없이 듣고만 있었지, 이 책에서 제시하는 표, 그림, 수치의 데이터는 정말 자원의 부족을 조만간 경험할 거라는 경고로 들렸다. 수온의 상승, 기온의 상승, 자원의 고갈, 생태계의 변화가 급격히 가파라지는 현 시점에서 에너지 문제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들렸다. 한국이라는 협소한 관점에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세계지도를 펼쳐 놓고 '세계 속의 나'의 관점으로 눈을 열어 바라봐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의 실패는 조만간 미국이 넘어야 할 산이기도 할테지만, 무엇이 자국민을 위한 정책인지 분간을 제대로 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1,2년 이익을 보기 위해서 수십, 수백년을 위한 시도를 져버리는 우를 범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은 미래를 위한 준비과정으로 읽어두고 실천하면 좋은 책이다. 곧 다가올 기후 위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 이 책은 검증된 자료와 통계, 사진 그림이 풍부한 편이다. 그리고 이런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실한 출처를 밝히는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그 조건을 만족시켰다. 책 말미에 용어설명, 참고서적, 더 읽어볼 책, 그림과 사진 출처, 찾아보기 를 실었다. 독자의 편의를 충분히 반영한 자상한 책이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 과학 전반을 더 공부하기 위해 읽어두면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6. 나만의 PMI

-P : 지구과학과 생물의 영역을 자세한 그림과 데이터, 설명으로 잘 풀어 쓴 책이다. 그래서 이해하기 쉬웠고, 납득이 되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었다. 기후의 정의, 기후는 왜 변화하는지, 의식주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변화, 그리고 생태계, 마지막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 천천히 읽으며 나와 우리 가족이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함께 나눠보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다.

-M : 부족함 없이 좋은 책이다.

-I :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책 말미의 용어설명 이후의 장이다. 이런 과학 서적의 특징은 어려운 용어, 생소한 그림, 더 읽어볼 수 있는 자료들에 대한 설명이 늘 갈급했는데, 이 책은 다 보완했다. 두고두고 읽을 만한 좋은 책을 만나 기분이 좋았다.

7. 이 책의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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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구조대 2 - 유령 마을로 간 분식집 토토 사과
연유진 지음, 이강훈 그림 / 토토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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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코끼리구조대#연유진#이강훈#토토사회탐구생활



※ 본 도서는 토토북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도서명 : 코끼리 구조대-2편 유령마을로 간 분식집

2. 저자 : 글 연유진, 그림 이강훈

3. 출판사 : 토토북

4. 저자 소개

-글 연유진 : 서울 경제신문에서 10년간 기자로 일했다.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와 산업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전달하는 작가로 활동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제이야기(공저)>><<뉴스로 키우는 경제지능>><<오늘은 용돈받는 날>>등이 있다.

-그림 이강훈 : 일러스트레이터. <우주학교>시리즈, <<청춘의 독서>><<도쿄 펄프픽션>><<나의 지중해식 인사>>등을 쓰고 그렸다.

5.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들

- 이 책은 어린이의 입장에서 풀어쓴 경제 사회 책이다. 가게가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목(장소선정)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가게의 위치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고, 선정 후 장사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 연아, 지호, 슬기, 희찬이가 즐겨 찾는 코끼리 분식점이 재개발된다고 하여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 오는데, 거기에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한다. 매매, 임대, 보증금, 보유효과,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까지 경제학의 기초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놓았다.

6. 나만의 PMI

-P :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각 장마다 '콕꿰리 경제 문해력'부분이었다. 한글이라도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를만한 내용을 그림과 사진, 이야기로 풀어 설명해 놓았다. 그래서 이해하는 데 한몫 톡톡히 했다. 구도심을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코끼리 구조대의 작은 생각들이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코끼리 구조대원들이 문제를 긍정적인 생각으로 풀어나가는 모습이 기특해보였다.

-M : 사회의 현상은 상당히 복잡하고 미묘하다. 긍정적인 한 면만 보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수밖에 없는 것이 동화의 현실이라 감안했다. 경제용어 등의 관련서적을 참고문헌 형식으로 표기해 놓으면 좋겠다.

-I : 다음 시리즈가 기대된다. 식당이나 가게도 정말 맛있다면 리뷰가 맛있다고 적혀있는 것을 인정할 만하다. 하지만, 어떤 리뷰는 맛도 없는데, 그냥 맛있다고 적어줄 때도 많이 있다. 차라리 맛없는 것은 왜 맛없는지 정확히 기재하는 것이 제2의 피해자가 안나오는 방법이라는 생각도 든다. 가게나 식당을 오픈하려고 할 때 맛으로 기준 평가를 제대로 하고 개업하는 제한을 걸어두면 어떨지도 고민해보았다. 맛있는 가게에 악플을 다는 것도 문제지만, 맛의 기준도 미달하여 걸러지지 않는 식당이 버젓이 운영되고 있는 것도 큰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더욱 그랬다.

7. 나만의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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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폭력 - 편견사회에서 장애인권 바로보기 장애공감 2080
시몬 코르프소스 지음, 김현아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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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폭력#편견사회에서장애인권바로보기#시몬코르프소스#한울림스페셜#한울림출판사#장애아#장애아부모#편견#차별#혐오#무관심#장애인권#장애인식개선#장애공감2080#도서제공





※ 본 도서는 한울림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시선의 폭력 서평단에 선정되었습니다.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도서명 : 시선의 폭력

2. 저자 : 시몬 코르프소스/ 번역 김현아

3. 출판사 : 한울림

4. 이 책의 저자

- 시몬 코르프소스. 정신북석하자이자 파리 시테대학교 명예교수. 30년 넘게 장애 아동과 그 가족 곁을 지키며, 장애를 결핍이나 병리가 아닌 '또 다른 삶의 방식'으로 재정의해왔다. 국제 장애임상세미나(siiclha)의 창립멤버로서 치료적 상상력과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강조해 왔다.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한다. (책에 기재된 저자 소개글에서 발췌)

5. 이 책을 읽고 난 뒤 짧은 생각들

- 한 번쯤 이런 종류의 책을 깊게 읽고 싶었다. 말은 하지 않지만, 시선에서 느껴지는 폭력은 일상에서도 존재했고, 지금도 벌어지고 있기에 정신분석하자는 이런 사회 현상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했다. 장애인의 날이 다가오면서 깊은 책을 읽고 나 역시 삶의 현장에서 장애인을 바라볼 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미리 점검해 보는 차원에서 이 책을 읽었다.

읽으면서 불편했다. 마음은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표정으로는 싫은 내색을 비출 때가 많았던 나였기에, 저자가 기술하는 내용을 보며 공감할 때마다 아팠다.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자기가 기대했던 아이가 아니라는 좌절을 겪었기에 자신의 상상속 아이에 대한 생각을 떠나보내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했다.(애도)보통은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애도의 단계를 거치는데,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들의 입장은 장애아이가 태어났을 때 의사로부터 자신의 아이 상태를 직접 들으며 현실을 받아들이는 작업이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고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이가 태어났을 때만큼 행복하고 기뻤던 적은 없었다. 누구가 보통의 아이가 태어나길 바라고 기대했고, 당연히 나의 아이는 그럴거라고 믿었을 테니까. 태어날 때부터 그렇지 않다는 부정의 의식을 받고 태어난 아이를 가슴에 안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테니까.

책을 읽는 동안 자꾸 대학생때 다니던 교회에서 매주마다 나와 예배 들이던 지적 장애인 A가 떠올랐다. 어릴 적부터 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A는 누가 뭐라해도 매번 헤헤 웃으며 자기는 하나님이 좋다고 참 어린아이처럼 이야기를 했다. 쑥쓰러워 하면서도 왜 하나님이 좋냐고 물으면 아이들처럼 단순한 이유를 말하며 그 시절 그 A를 보면서 더 잘 살아야겠다고 또 생각했다. 교회의 울타리에서 그 아이가 잘 지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었고, 교회라는 울타리가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싶을만큼 이 사회는 지적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다는 것도 알았다. 그 때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이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가. 그대로다. 장애인권이 높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세대간, 계층간의 격차는 눈에 띄게 벌어졌고, 학교 교육에서도 장애아에 대해 일반 교육을 하고 있지만, 어린이들이 성인 수준으로 불편함을 감내하고 동급생을 케어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고 본다. 가정에서도 어떻게 하는지도 마찬가지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책장을 읽어갔다.

6. 내가 밑줄 그은 한마디

-p.14 왜 세상이 장애에 대해 그토록 편견 가득한 시선을 던지는지 묻게 될 것이다

-p.16 오랫동안 나 역시 그들 중 한사람이았다(사를 쥘리에)

-p.45 아이러니하게도 살아있는 아이가 부모가 바라고 꿈꾸던 아이의 죽음을 자꾸 일깨운다

-p.65 나는 시인 에드몽 자베스의 글귀를 인용하고 싶다.

이방인은 어떤 사람이에요?

이방인은 당신이 고향에 살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장애인은 어떤 사람이에요?

장애인은 당신이 비장애인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p.117 장애인을 비장애인의 무리에 통합한다는 것 자체가 소외를 낳을 수 있다

-p.119 결국 장애인은 '비장애인'세계의 일원이 아닌 사람이다. 결국 장애인을 규정하는 정의가 소외의 형식 자체에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소외가 장애아들에게 커다란 고독의 근원이 된다.

-p.124 가끔은 교육이 잔인함을 숨기지만, 잔인함은 지체 없이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럴 때 잔인함은 온갖 방법으로 자신이 다시 왔음을 알린다.-사드 후작

-p.133 장애아 부모는 이중으로 죄를 짓고 있다. 하나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낳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아이가 사라지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p.136 역집중. 외부의 대상을 보고 반응함으로써 생기고 쌓이는 것들이 채워 금지된 생각을 감추는 역할을 한다. 사람들은 역집중을 통해 '장애'를 거부하고 싶은 생각을 억누르고 정반대의 태도를 취한다

-p.153 오에겐자부로. "이 젋은 의사와 내가 같은 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내 아이의 삶과 부딪쳐 보기로 작정했다. 이 선택으로 인해 나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p.159 각 개인의 유일함이 그가 이 세상에 속해 있음을 설명해준다. 유일성이 보편성이다.

7.이 책의 PMI

-P :장애아를 낳은 엄마가 자신의 아이에게 젖을 물릴 때 눈을 감고 젖을 물렸다는 글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장애아를 대하는 비장애인의 시선에서만 생각해 온 것도 사실이다. 그 역의 관점에서 뭔가를 생각해 본적은 사실 드물었다. 이 책을 읽으며 놀랐던 점은 장애아의 부모가 겪은 상실과 고통도 감내하기 힘든 수준이었다는 점, 일본 대 문호 오에겐자부로가 장애아동의 부모로 살아갔고, 그 사람은 글쓰기를 통해 감내의 창구를 삼았다는 것은 새롭게 발견한 사실이다.

-M :뭔가 특별한 해결책을 기대했다. 한국에서는 답보적인 상황이라 프랑스는 뭔가 특별한 대안을 강구하는 정책을 펼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이 책의 저자도 딱히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다. 그게 제일 안타까웠다. 왜 염색체 이상으로 다운증후군 아이들이 태어나는지도 궁금했지만, 그것은 논외이기에 접고. 장애아를 카우는 부모의 상실감 이후 어떻게 겪고 이겨냈고, 사회적으로는 어떤 복지제도가 있는지에 대한 후속정책은 제시되지 않아 궁금했다. 선진국에서의 사례를 더 알고 싶었으나, 거기까지는 이 책이 미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I : 삶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인정하고, 나와 다른 사람의 인격, 모습, 태도, 등을 받아들이는 자세. 다름을 다름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사회적인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8. 이 책을 읽고 난 한 줄 소감

-장애을 장애로 바로보기 힘든 이유는? 우리는 다른 이의 다름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볼 여유도 없다. 유일함을 인정하자.

9.나만의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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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실력이다 - 67세 현역 사업가 청담캔디언니가 들려주는 성공의 비결
함서경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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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실력이다#함서경#다산북스#청담캔디언니#성공비결



※ 본 도서는 다산북스 출판사 지원받았고,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것이다-함서경



1. 이 책을 읽고 난 후 가지게 된 짧은 생각들

저자의 친필이 책 끝에 강하게 적혀있다. 대개는 첫 장에 적혀 있는데, 쫌 의외다 싶기도 했지만, 청담캔디언니가 내게 해 준 말이기에 새겨 들었다.

뭘 할지 망설이다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시간만 흘려 보내지 말라는 저자의 외침이 귓전을 맴돈다. 누구에게나 24시간이 주어지고, 그 시간은 가꾸는 자의 온전한 시간이다. 뭔가를 망설이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고 격려한다. 단돈 500만원만 들고 서울로 올라가서 청담동에서 사업을 시작했던 패기를 보면, 자신을 끝까지 믿고 밀어 붙이는 추진력은 대단해보였다. 자신을 믿고 앞으로 가는 행동력이야말로 자신의 실력이자 성공을 향한 토대였음을 이 책은 말한다.

생각이 많고, 준비가 확실하게 되어야 움직이는 나하고는 약간 결이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 행동력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다. 잘 적어놓고 나도 활용해야겠다.



2. 이 책의 저자 함서경은 누구인가

-1959년생 현역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 일명 청담캔디언니. 고향 강릉의 2평짜리 옷 가게를 시작으로 명동 옷 소매, 동대문 도매업,해외 무역, 일본 온라인커머스, 어린이 영어도서관, 에어비앤비 등 다양한 사업에 도전했고, 성장시켰다.일단 저지르는마음으로 뛰어든 사업들은 매일 전투 현장이었지만, 버티고 겪어내며 사업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해보지 뭐!" 행동이 실력이다.



인스타그램 @chungdam_candy

유튜브@chungdam_candy



3. 내가 밑줄 친 한 마디

-p.6 사람들이 기억하는 나 vs 내가 기억하는 나

메타 인지

-p.7 도망치지도, 누군가에게 기대지도 않았다. 그저 하루하루를 버틸 뿐이었다. 그랬더니 하루들이 쌓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

-p.10 행동이 실력이다. 끈질기게 또다시 던진다. 이런 사람들은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언젠가는 마침내 성공해 낸다

-p.32 나중에 70이 되었을 때, 80살이 되었을 때 엄마는 뭘 후회할 것 같아?

-p.34 삶의 주인으로 살 때는 매일 아침이 설렜다

-p.55 꽃봉오리-->꽃 한송이

-p.60 결국 문제는 시장이 아니라 해석력의 차이다

-p.83 한 번 두려움이 없어지면 삶의 한계가 사라집니다

-p.157 일단 시작해야 된다

-p.180 내일을 생각할 게 아니라 일단 오늘만 잘 살자고 이 결심이 내 인생의 기준이 되었다.

-p.182 감사일기. 하루의 감사 한 줄

-p.203 대나무는 밑에서 기는 시간,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

-p.204 혼자 있는 시간을 외로움이 아닌,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로 받아들여 보자.

-p.216 배움은 젊음을 지켜주는 유일한 비결이다.

-p.238 마음의 온도

-p.239 살면서 세 마디만 잘해도 인생은 괜찮게 흘러간다.

미안하다-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는 용기

감사하다-타인을 존중하는 마음

괜찮다-상대를 위로하는 따뜻한 말



4. 나만의 PMI

-P : 이 책은 저자의 지난 기록을 정리한 회고록이다. 하지만 과거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현재에도 부단히 노력하는 현재형 사업가 청담캔디언니가 현 세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편지다. 성공한 사업가의 성공이야기가 전부인 책이 아니다. 늘 저자가 말했듯 상대를 위로하는 따뜻함이 느껴져 격려와 위로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느낄 수 있어 참 좋았다.

-M : 이렇게 멋진 분을 이제서야 만난 게 안타까웠다. 어서 인스타 그램과 유튜브를 확인하고 봐야겠다. 아쉬운 점은 책을 끝까지 쫙펴서 읽는 편인데, 책 첫장이 벌어져서 엮은 선이 다 보이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I : 나에게 적용할 점은 일기 끝에 감사일기를 추가할 것, 그리고 버티고 이겨낼 것, 작은 것도 꾸준히 실천할 것. 그래서 결과를 내보고, 결론을 미리 단정하지 말고 나를 믿고 끝까지 해낼 것. 짧은 시간이었지만, 뜨거운 동기를 심어준 책이어서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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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실력이다 - 67세 현역 사업가 청담캔디언니가 들려주는 성공의 비결
함서경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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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실력이다#함서경#다산북스#청담캔디언니#성공비결



※ 본 도서는 다산북스 출판사 지원받았고,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것이다-함서경



1. 이 책을 읽고 난 후 가지게 된 짧은 생각들

저자의 친필이 책 끝에 강하게 적혀있다. 대개는 첫 장에 적혀 있는데, 쫌 의외다 싶기도 했지만, 청담캔디언니가 내게 해 준 말이기에 새겨 들었다.

뭘 할지 망설이다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시간만 흘려 보내지 말라는 저자의 외침이 귓전을 맴돈다. 누구에게나 24시간이 주어지고, 그 시간은 가꾸는 자의 온전한 시간이다. 뭔가를 망설이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고 격려한다. 단돈 500만원만 들고 서울로 올라가서 청담동에서 사업을 시작했던 패기를 보면, 자신을 끝까지 믿고 밀어 붙이는 추진력은 대단해보였다. 자신을 믿고 앞으로 가는 행동력이야말로 자신의 실력이자 성공을 향한 토대였음을 이 책은 말한다.

생각이 많고, 준비가 확실하게 되어야 움직이는 나하고는 약간 결이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 행동력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다. 잘 적어놓고 나도 활용해야겠다.



2. 이 책의 저자 함서경은 누구인가

-1959년생 현역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 일명 청담캔디언니. 고향 강릉의 2평짜리 옷 가게를 시작으로 명동 옷 소매, 동대문 도매업,해외 무역, 일본 온라인커머스, 어린이 영어도서관, 에어비앤비 등 다양한 사업에 도전했고, 성장시켰다.일단 저지르는마음으로 뛰어든 사업들은 매일 전투 현장이었지만, 버티고 겪어내며 사업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해보지 뭐!" 행동이 실력이다.



인스타그램 @chungdam_candy

유튜브@chungdam_candy



3. 내가 밑줄 친 한 마디

-p.6 사람들이 기억하는 나 vs 내가 기억하는 나

메타 인지

-p.7 도망치지도, 누군가에게 기대지도 않았다. 그저 하루하루를 버틸 뿐이었다. 그랬더니 하루들이 쌓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

-p.10 행동이 실력이다. 끈질기게 또다시 던진다. 이런 사람들은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언젠가는 마침내 성공해 낸다

-p.32 나중에 70이 되었을 때, 80살이 되었을 때 엄마는 뭘 후회할 것 같아?

-p.34 삶의 주인으로 살 때는 매일 아침이 설렜다

-p.55 꽃봉오리-->꽃 한송이

-p.60 결국 문제는 시장이 아니라 해석력의 차이다

-p.83 한 번 두려움이 없어지면 삶의 한계가 사라집니다

-p.157 일단 시작해야 된다

-p.180 내일을 생각할 게 아니라 일단 오늘만 잘 살자고 이 결심이 내 인생의 기준이 되었다.

-p.182 감사일기. 하루의 감사 한 줄

-p.203 대나무는 밑에서 기는 시간,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

-p.204 혼자 있는 시간을 외로움이 아닌,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로 받아들여 보자.

-p.216 배움은 젊음을 지켜주는 유일한 비결이다.

-p.238 마음의 온도

-p.239 살면서 세 마디만 잘해도 인생은 괜찮게 흘러간다.

미안하다-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는 용기

감사하다-타인을 존중하는 마음

괜찮다-상대를 위로하는 따뜻한 말



4. 나만의 PMI

-P : 이 책은 저자의 지난 기록을 정리한 회고록이다. 하지만 과거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현재에도 부단히 노력하는 현재형 사업가 청담캔디언니가 현 세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편지다. 성공한 사업가의 성공이야기가 전부인 책이 아니다. 늘 저자가 말했듯 상대를 위로하는 따뜻함이 느껴져 격려와 위로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느낄 수 있어 참 좋았다.

-M : 이렇게 멋진 분을 이제서야 만난 게 안타까웠다. 어서 인스타 그램과 유튜브를 확인하고 봐야겠다. 아쉬운 점은 책을 끝까지 쫙펴서 읽는 편인데, 책 첫장이 벌어져서 엮은 선이 다 보이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I : 나에게 적용할 점은 일기 끝에 감사일기를 추가할 것, 그리고 버티고 이겨낼 것, 작은 것도 꾸준히 실천할 것. 그래서 결과를 내보고, 결론을 미리 단정하지 말고 나를 믿고 끝까지 해낼 것. 짧은 시간이었지만, 뜨거운 동기를 심어준 책이어서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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