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구조대 2 - 유령 마을로 간 분식집 토토 사과
연유진 지음, 이강훈 그림 / 토토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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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코끼리구조대#연유진#이강훈#토토사회탐구생활



※ 본 도서는 토토북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도서명 : 코끼리 구조대-2편 유령마을로 간 분식집

2. 저자 : 글 연유진, 그림 이강훈

3. 출판사 : 토토북

4. 저자 소개

-글 연유진 : 서울 경제신문에서 10년간 기자로 일했다.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와 산업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전달하는 작가로 활동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제이야기(공저)>><<뉴스로 키우는 경제지능>><<오늘은 용돈받는 날>>등이 있다.

-그림 이강훈 : 일러스트레이터. <우주학교>시리즈, <<청춘의 독서>><<도쿄 펄프픽션>><<나의 지중해식 인사>>등을 쓰고 그렸다.

5.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들

- 이 책은 어린이의 입장에서 풀어쓴 경제 사회 책이다. 가게가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목(장소선정)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가게의 위치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고, 선정 후 장사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 연아, 지호, 슬기, 희찬이가 즐겨 찾는 코끼리 분식점이 재개발된다고 하여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 오는데, 거기에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한다. 매매, 임대, 보증금, 보유효과,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까지 경제학의 기초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놓았다.

6. 나만의 PMI

-P :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각 장마다 '콕꿰리 경제 문해력'부분이었다. 한글이라도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를만한 내용을 그림과 사진, 이야기로 풀어 설명해 놓았다. 그래서 이해하는 데 한몫 톡톡히 했다. 구도심을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코끼리 구조대의 작은 생각들이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코끼리 구조대원들이 문제를 긍정적인 생각으로 풀어나가는 모습이 기특해보였다.

-M : 사회의 현상은 상당히 복잡하고 미묘하다. 긍정적인 한 면만 보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수밖에 없는 것이 동화의 현실이라 감안했다. 경제용어 등의 관련서적을 참고문헌 형식으로 표기해 놓으면 좋겠다.

-I : 다음 시리즈가 기대된다. 식당이나 가게도 정말 맛있다면 리뷰가 맛있다고 적혀있는 것을 인정할 만하다. 하지만, 어떤 리뷰는 맛도 없는데, 그냥 맛있다고 적어줄 때도 많이 있다. 차라리 맛없는 것은 왜 맛없는지 정확히 기재하는 것이 제2의 피해자가 안나오는 방법이라는 생각도 든다. 가게나 식당을 오픈하려고 할 때 맛으로 기준 평가를 제대로 하고 개업하는 제한을 걸어두면 어떨지도 고민해보았다. 맛있는 가게에 악플을 다는 것도 문제지만, 맛의 기준도 미달하여 걸러지지 않는 식당이 버젓이 운영되고 있는 것도 큰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더욱 그랬다.

7. 나만의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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