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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실력이다 - 67세 현역 사업가 청담캔디언니가 들려주는 성공의 비결
함서경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3월
평점 :
#행동이 실력이다#함서경#다산북스#청담캔디언니#성공비결
※ 본 도서는 다산북스 출판사 지원받았고,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것이다-함서경
1. 이 책을 읽고 난 후 가지게 된 짧은 생각들
저자의 친필이 책 끝에 강하게 적혀있다. 대개는 첫 장에 적혀 있는데, 쫌 의외다 싶기도 했지만, 청담캔디언니가 내게 해 준 말이기에 새겨 들었다.
뭘 할지 망설이다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시간만 흘려 보내지 말라는 저자의 외침이 귓전을 맴돈다. 누구에게나 24시간이 주어지고, 그 시간은 가꾸는 자의 온전한 시간이다. 뭔가를 망설이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고 격려한다. 단돈 500만원만 들고 서울로 올라가서 청담동에서 사업을 시작했던 패기를 보면, 자신을 끝까지 믿고 밀어 붙이는 추진력은 대단해보였다. 자신을 믿고 앞으로 가는 행동력이야말로 자신의 실력이자 성공을 향한 토대였음을 이 책은 말한다.
생각이 많고, 준비가 확실하게 되어야 움직이는 나하고는 약간 결이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 행동력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다. 잘 적어놓고 나도 활용해야겠다.
2. 이 책의 저자 함서경은 누구인가
-1959년생 현역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 일명 청담캔디언니. 고향 강릉의 2평짜리 옷 가게를 시작으로 명동 옷 소매, 동대문 도매업,해외 무역, 일본 온라인커머스, 어린이 영어도서관, 에어비앤비 등 다양한 사업에 도전했고, 성장시켰다.일단 저지르는마음으로 뛰어든 사업들은 매일 전투 현장이었지만, 버티고 겪어내며 사업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해보지 뭐!" 행동이 실력이다.
인스타그램 @chungdam_candy
유튜브@chungdam_candy
3. 내가 밑줄 친 한 마디
-p.6 사람들이 기억하는 나 vs 내가 기억하는 나
메타 인지
-p.7 도망치지도, 누군가에게 기대지도 않았다. 그저 하루하루를 버틸 뿐이었다. 그랬더니 하루들이 쌓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
-p.10 행동이 실력이다. 끈질기게 또다시 던진다. 이런 사람들은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언젠가는 마침내 성공해 낸다
-p.32 나중에 70이 되었을 때, 80살이 되었을 때 엄마는 뭘 후회할 것 같아?
-p.34 삶의 주인으로 살 때는 매일 아침이 설렜다
-p.55 꽃봉오리-->꽃 한송이
-p.60 결국 문제는 시장이 아니라 해석력의 차이다
-p.83 한 번 두려움이 없어지면 삶의 한계가 사라집니다
-p.157 일단 시작해야 된다
-p.180 내일을 생각할 게 아니라 일단 오늘만 잘 살자고 이 결심이 내 인생의 기준이 되었다.
-p.182 감사일기. 하루의 감사 한 줄
-p.203 대나무는 밑에서 기는 시간,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
-p.204 혼자 있는 시간을 외로움이 아닌,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로 받아들여 보자.
-p.216 배움은 젊음을 지켜주는 유일한 비결이다.
-p.238 마음의 온도
-p.239 살면서 세 마디만 잘해도 인생은 괜찮게 흘러간다.
미안하다-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는 용기
감사하다-타인을 존중하는 마음
괜찮다-상대를 위로하는 따뜻한 말
4. 나만의 PMI
-P : 이 책은 저자의 지난 기록을 정리한 회고록이다. 하지만 과거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현재에도 부단히 노력하는 현재형 사업가 청담캔디언니가 현 세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편지다. 성공한 사업가의 성공이야기가 전부인 책이 아니다. 늘 저자가 말했듯 상대를 위로하는 따뜻함이 느껴져 격려와 위로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느낄 수 있어 참 좋았다.
-M : 이렇게 멋진 분을 이제서야 만난 게 안타까웠다. 어서 인스타 그램과 유튜브를 확인하고 봐야겠다. 아쉬운 점은 책을 끝까지 쫙펴서 읽는 편인데, 책 첫장이 벌어져서 엮은 선이 다 보이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I : 나에게 적용할 점은 일기 끝에 감사일기를 추가할 것, 그리고 버티고 이겨낼 것, 작은 것도 꾸준히 실천할 것. 그래서 결과를 내보고, 결론을 미리 단정하지 말고 나를 믿고 끝까지 해낼 것. 짧은 시간이었지만, 뜨거운 동기를 심어준 책이어서 감동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