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온 행성 탈출기 ㅣ 공부하는 샤미 1
함기석 지음, 장덕현 그림 / 이지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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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출판사#타키온행성탈출기#한기석글#장덕현그림

※본 도서(타키온 행성 탈출기 샘플북)는 이지북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본 서평은 샘플북을 읽은 후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

- 탐사선 칸토어호의 불시착과 아르케 선생님의 행방이 묘연해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카르 협곡에 모인 유리, 모아, 도형, 렁찬이 아르케 선생님을 찾는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고대 유적지에 도착한 여정은 2년전에 개봉한 <패딩턴3 페루에 가다>처럼 흥미진진 재미있다. 보물찾기를 해야 하는데 수수께끼도 등장한다. 샘플북이라 뒷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몰라 잠이 안 온다. 혼자라도 열심히 상상해 봐야겠다.

2. 이 책의 특징

- 이 책은 공부하는 샤미 1권이다. 수학을 접목시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며 각 행성을 탈출하고, 사라진 아르케 선생님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암호와 같은 숫자의 나열에서 공통점을 발견하여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모습은 마치 인디아나 존스의 마지막3단계 시험을 통과할 때 인디아나를 보는 느낌처럼 긴장감이 높아진다. 그래서 몰입도 측면에서 이 주제는 탁월하다. 아이들 입장에서 관심과 흥미를 끌어 계속 책을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런 면에서 잘 짜여진 책이다.

3. 나만의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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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 ㅣ 공부하는 샤미 2
신나군 지음, 윤봉선 그림 / 이지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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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출판사#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신나군 글#윤봉선 그림



※ 본 도서는 이지북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고, 본 서평은 블랙홀이 땅콩만 하다고? 샘플북을 읽고 작성한 지극히 주관적인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1.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

- 길지 않은 에피소드가 각자의 의미를 지니며 생각꺼리를 제공하는 구성이다. 흥미로웠던 점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자녀를 대체하여 사람들과 함께 가족처럼 지내게 된다. 그게 우리의 다가오는미래로 설정되었다. 언젠가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진짜 자기의 자녀처럼 같이 밥먹고, 식사하고, 여행가고 감정을 소통한다. 하지만, 이 로봇이 고장이 나서 자주 수리가 필요하게 될 때쯤이면, 사람들이 버리게 된다. 유기의 관점에서 생각의 꺼리를 제공한다. 샘플북이라 이 정도의 문제의식을 가지는 정도이긴 했지만, 목차를 확인해 보니 과학 전반의 개념을 간단히 소개한 후 생각해 보는 문제를 제시한다. 시간, 로봇, 유전자, 우주 등의 과학과 연결되는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가는 시간을 맞이할 수 있다.

2. 이 책의 PMI

-P :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잠깐 과학 공부" "아하!생각정리" 이 부분이었다. 이야기를 읽고 끝나면 머리에 남는 게 별로 없지만, 이렇게 마지막에 정리를 해주면 독자가 따로 그 주제를 놓고 글을 써 볼 수 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생각정리 부분에서 짧은 글쓰기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의 가장 마음에 드는 이 부분을 잘 활용하면,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M : 반대 생각이 나타날 수 있으면 따로 적을 수 있도록 생각정리 란 밑에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라는 칸을 간단히 만들어 놓는 것도 추천한다.

- 출판사에 바라는 점: 이런 종류의 책이 자주 만들어지면 좋겠다. 관심 주제와 에피소드, 생각정리 영역은 나날이 다채로워지기 때문에 소재선정에 있어서도 독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주었으면 좋겠다.

3. 나만의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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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스며든 클래식 - 인문학으로 읽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
이주용 지음 / 저녁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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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스며든 클래식#저녁달출판사#이주용지음#인문학으로읽는클래식음악이야기#rachnism

※ 본 도서는 저녁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도서명 : 세상에 스며든 클래식

2. 저자 : 이주용

3.출판사 : 저녁달

4. 저자 소개 및 이 책에 대한 짧은 소개

-이 책의 저자인 이주용 선생님은 피아니스트이자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님이다.음악연주하는 데그치지 않고 작품이 탄생한 맥락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언어로 해석하고 연결하여 함께 전하는 데 기여하였다, 그 결과 K-MOOC의 인문학 속 클래식 강연을 통해, 미술, 문학, 건축,영화,역사, 종교, 경제 등 우리 삶속 곳곳에 깃든 클래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설명하였다.

- 저자의 관점이 잘 반영되어 이해하기 쉽고, 정말 꼭 필요한 클래식 음악은 듣기 편하도록 QR코드로 바로 인식하여 들을 수 있게 편집되었다. 평소에 좋아했던 화가인 고흐, 고갱, 그리고 다양한 콘서트 홀이 어떻게 그런 구조를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부분은 신기하리만큼 흥미로웠다. 미국의 카네기홀이 왜 유명한지, 그리고 베를린 필하모니 콘서트홀의 빈야드 형식의 홀이 얼마나 청중들을 배려하여 건축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가슴이 뛰었다. 꼭 가보고 싶다는 다짐을 불러일으킬만큼 설렜다. 중학교 2학년 시절, 음악선생님이 음악시험에 클래식 문제 10문제를 내겠다고 하셔서 20개나 되는 클래식 제목을 적어 아버지께 음반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버지께서 흔쾌히 그 많은 테이프를 사주셨다. 그 덕분에 다양한 클래식에 눈을 뜨게 되었다. 주페의 경기병 서곡, 헨델의 메시아,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베토벤의 전원교향곡, 모차르트 교향곡40번 ,41번 쥬피터, 잔잔한 실내악 협주곡들까지. 돈보다도 딸의 관심과 흥미를 더 높게 생각해 주신 아버지가 옆에 계셨기에 나의 음악적 호기심은 성장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많이 떠올랐다. 제목이 세상에 스며든 클래식이다. 제목도 멋지다. 스며들다 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미술, 건축,문학,여행,취미,전쟁,경제,종교 분야를 나눠 클래식이 어떻게 얼마나 밀접한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한다. 읽으면서 놀랐다. 음악과 문학과 미술, 즉 예술의 분야는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으면 그 정점을 찍기가 쉽지 않은 영역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비교하면서, 모차르트는 그 당시의 프리랜서 였고, 베토벤은 탄탄한 재정적 기반을 위하여 '연금'개념을 도입하여 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이야기를 읽었다. 자유분방한 모차르트와 꼼꼼한 현실주의자인 베토벤을 잘 설명한 부분이었다.

-막연히 유럽, 클래식, 어렵다, 복잡하다, 가보고 싶다, 알고 싶다, 등등의 단어로만 느껴지던 클래식에 대한 선입견이 완전히 깨지는 시간이었다.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5. 밑줄 그은 한마디

ㅡp.20 예술이 사람의 삶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p.24. 고뇌를 뚫고 나아가라, 환희를 향해서(베토벤)

-p.100. 한스 샤룬. 음악이 공간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빈야드구조의 콘서트홀이 나온 계기. 베를린 필하모니 콘서트 홀.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p.195.그대를 사랑합니다.(Ich liebe dich)

이 작품은 요제프 리펜하우젠(Joseph von Riepenhausen)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이다.

​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Ich liebe dich)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wie du mich liebst)

그래서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so lieb ich dich)

내 삶이 끝날 때까지(mein ganzes Leben lang)

​

그리고 나는 그대를 용서합니다.(Und ich vergebe dir)

그대가 나에게 했던 모든 일을(was du mir tatst)

그대가 나를 용서해준 것처럼(so wie du mir vergibst)

내 삶이 끝날 때까지(mein ganzes Leben lang).

​

가사는 반복되는 구조를 통해 '평생'이라는 시간을 강조하며 관계가 이어지는 방식에 대해 말한다.

6. 나만의 PMI

-P : 누구나 쉽게 클래식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기록되어 있다. 저자가 설명하는 클래식을 QR코드 인식만 하면 바로 듣고 감상할 수 있는 편리함까지 덤으로 누릴 수 있다.

다양한 사진, 회화, 건축물 등 상당히 해상도가 높아 사진이 의미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M : 책에 오타가 많이 있는 편이어서 아쉬웠다. 참고문헌, 관련 서적, 심화학습이 가능한 자료사이트 등 색인으로 표시를 해 주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p.117 간결하고 그리고 있죠.->간결하게 그리고 있죠

p.142. 것이죠다->것이죠

p.170.아들이이->아들이

- I : p.119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어떤 감정의 결을 가진 사람인지, 내가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인지 알고 싶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이 한문장에서 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안목이 언젠가 내게도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며 서평을 마친다. 즐거운 유럽여행이었다. 클래식이 삶의 곳곳에 스며들자 일상이 여행이 되었다. 그런 삶을 살고 싶다.

7.나만의 평점:☆☆☆☆(☆는 오탈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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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소개할 수 있어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저녁달 출판사 관계자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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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ㅣ 모든요일그림책 22
경혜원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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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요일그림책#도서협찬#엘리베이터#공룡그림책#유아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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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모든요일그림책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고,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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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서명 : 엘리베이터

2. 저자 : 경혜원 글,그림

3. 출판사 : 모든요일그림책

4. 저자 소개 및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

-저자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주요 저서로는 <공룡 엑스레이><커다란 비밀친구><쿵쿵> 등이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윤아는 20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탄다. 타고 내려가면서 각 층에서는 다양한 공룡(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벨로키랍토르 등 )이 좁은 공간에 탄다. 갑자기 코가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던 윤아가 재채기를 하자 갑자기 공룡나라로 장면이 옮겨진다. 공룡나라 구경이 끝난 후 1층에 내릴 때는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내린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공룡으로 비춰진 것은 아닌지 싶다. 아이의 상상력이 참 풍부하구나 싶었고, 우리도 사람의 외모를 보면서 저 사람은 어떤 동물 닮았다 그런 생각할 때가 가끔 있는데 이 책은 공룡을 좋아하는 윤아가 사람들을 보며 자기가 좋아하는 공룡을 떠올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은 윤아가 재채기를 하는 장면이었다. 한번쯤 꿈에서라도 이렇게 우습게 상상하는 장면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깔깔 대며 웃었다. 내용이 쉽고 재미있었다.

5. 독서가능 연령 : 5살 이상의 어린이

6. 나만의 평점 :☆☆☆

7. 이 책의 PMI

-P : 아이의 눈 높이에 맞게 상상할 수 있는 공룡이 각 층 엘리베이터에서 탄다는 설정이 기발했다. 윤아가 재채기를 하자 공룡나라로 타임슬립 되는 것도 신선했다.

-M : 다양한 공룡의 간략한 이름과 주로 살았던 시대를 책 뒷면에라도 나타내줬으면 아이들과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I : 엘리베이터에 탄 사람들의 특징을 잘 알아내어 공룡의 모습과 비교할 수 있다니 윤아는 참 대단한 아이다. 그런 면이 재미있었다. 아이들과 엄마는 어떤 공룡과 닮았냐고 물어보며 대화를 이어나가니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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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 최고의 문구왕을 뽑아라 ㅣ 다있소 과학 1
윤자영 지음, 노이신 그림 / 다른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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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과학#초등교사추천#과학추천도서#초등과학필독서#교과연계과학



※본 도서는 도서출판 다른에서 제공받았고,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도서명 : 다 있소 과학1

2. 출판사 : 다른

3. 저자 : 윤자영 글, 노이신 그림

4.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

- 이 책은 초등교과 중 과학과 연계하여 풀어낸 책이다. 다있소 과학1은 '최고의문구왕을 뽑아라'이기에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문구 속 과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연필, 포스트잇,형광펜,자석 등 그냥 사용하던 문구에 과학의 의미가 담겨 있음을 새롭게 알 수 있어 신기했다.

-이 책의 장점 : 각 장 시작부분에는 초등 00학년 과학과 연계되었는지 명시하고 있다. 그리고 각 장 마지막에는 생활 속 과학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과 설명에 정성을 다한 노력이 보인다.

-아쉬운 점 : 파동, 파장, 파도 등 빛의 반사 영역에서 등장하는 단어는 어른인 경우도 헷갈려 할 수 있다. 이런 부분에서는 한자를 써서 그 차이를 눈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설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5. 독서 가능 연령 : 초3 이상의 어린이

6. 나만의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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