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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신문 읽기 1 : 인문 예술 - 명문대 입학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비문학 독서 논술 ㅣ 중등 신문 읽기 1
조찬영.이지혜 지음 / 가로책길 / 2025년 4월
평점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어릴 때 아빠가 항상 대문에서 신문을 가져오시는 모습으로 하루가 시작 되었었다. 고등학교 윤리 시간에는 신문에서 반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기사를 찾아와 수업 전 선생님께 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결혼을 하고 1~2년 정도 받아봤던 신문이 인터넷 보급이 확산되면서 끊게 되고, 이제는 도서관이 아니면 신문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신문이나 뉴스가 100% 진실이 아니라는게 알려지고,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알게 된 이후 더 더욱 신뢰하지 못하고 외면받기 시작한 것도 신문을 멀리 하게 된 원인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신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신문에 담겨 있는 내용은 시대를 초월하고, 광범위한 내용과 초인류적이며 주제의 한정이 없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생소한 내용도 얼마든지 읽어볼 수 있다. 세상의 이야기를 두루 살피며 세상을 살아갈 지혜와 힘을 기를 수 있다. , 모든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판적 사고로 읽기와 논리적인 판단을 하기에 좋은 내용이 담겨 있는 신문을 어릴 때부터 읽고 깊은 생각하기를 한다면, 읽고 토론하고 글쓰기로 정리한다면 자연스럽게 대입 준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조찬영, 이지혜 저자의 중등 신문 읽기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반영되었고, 수능 필독 비문학 독해만 뽑아 구성된 책이다. 1권은 인문, 예술에 관련된 신문 기사를 읽고, 지식의 확장과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읽기 훈련, 학업 성취와 진로 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문 기사와 그 안에 어려운 단어 설명과 한걸음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몇 가지 질문을 하고, 기사 내용과 구조적 접근을 정리한 후 비판적 사고를 키우기 위한 객관식, 논술 문제가 제시된다.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신문 기사를 어떻게 읽고, 정리해 나가야 하는지 알 수 있다. 2권 사회, 문화 3권 과학, 기술 4권 주제 통합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