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 발랄 회장 선거 오늘부터 민주 시민 2
김선영 지음, 김주경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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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초에는 아이의 학교에서도 회장선거를 하는데요.

그렇기에 아이는 회장선거에 대해서 잘은 몰라도 낯설어 하지 않더라고요.

이번에 만난 유쾌 발랄 회장 선거는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다양한 캐릭터의 아이들이 나와서 회장이 되기 위한 경합을 벌여요.

어른들의 세상도 엿볼 수 있었다고 할까요?


아이들이 사회는 어떠한지 초등사회교과서와 연계되어 

민주주의 , 선거, 권리, 의무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는데요.

매해 어른이 되어서도 많은 선거를 치루죠.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서 국회의원선거, 시장선거 등등

우리는 많은 사람을 선출하고 그 사람들이 잘 이끌어 나기를 바라는데요.




아이들의 세상에는 어른의 축소판처럼 많은 이야기들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었어요.

누군가를 비방하고 소문을 내고 아이들 사이에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더라고요.

유튜버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도 충분히 알 수 있었고요.

지금 저의 아이도 유튜버라는 직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책은 새로운 세상을 여행하는 출구이기도 하고 우리의 삶을 그대로 담고 있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이 이야기는 더욱 재미나게 다가왔는데요.

아이에게 다음에는 회장선거에 나가보라고 해야 겠어요.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몸소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고요.




선거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초등추천도서로 알려주고 싶은 

어린이필독서인데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권리 의무 투표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초등사회, #민주주의, #민주시민, #선거, #권리, #의무, #투표, #사회동화, #초등추천도서, #어린이필독서, #키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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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여름 우리나라 좋은동시
황수대 외 지음, 류연진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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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이에게 늘 좋은 동시를 읽게 하고 싶고 들려주고 싶기에

이번에 만난 열림원어린이의 여름 제 3회 우리나라 좋은 동시는 특히나

뜻깊은 의미를 가졌는데요. 동시를 갑자기 창작해 보라는 것은 어렵지만

아이의 시선은 늘 감성이 풍부하고 노랫말처럼 아름답기에

동시로 담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어요.

그렇기에 아이와 동시를 많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요.

동시는 노래라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짧으면서도 그 깊은 의미가 울림이

가슴속을 따뜻하게 해주기도 하고 먹먹하게 해주기도 하니까요.

우리가 표현하고 싶은 말들을 가끔 표현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 사용하는 것이 ,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동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4 여름 제 3회 우리나라 좋은 동시는 정말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상상하고 그 시적인 의미를 되짚어 보고 음미하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는 아이와 여러가지 형태의 동시를 써보려고요.

일기를 대신하다던가 여행기록물을 대신한다던가 해서 말이에요.

아마도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고

아이는 아이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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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야, 자니? 웅진 세계그림책 251
마리안나 코프 지음, 조은수 옮김 / 웅진주니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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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도 그림책을 너무 좋아해서 아이의그림책을 함께 읽고 들여다보는데요,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기전 , 먼저 도착한 그림책을 열어서

이리저리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아이가 보기전에 엄마가 먼저보고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지 생각해두었다가

아이게 물어봐도 좋고요. 꽃게야 자니 ? 책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이뻐서 자꾸만 눈이 가더라고요.

물고기와 꽃게는 단짝으로 나오는데요. 친구사이가 무척 중요한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잘 들어오는 이야기더라고요.

단짝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야기를 하고 의지하는 사이이죠.

단순하면서도 눈길이 가는 그림체와

짧은 글밥은 아이가 쉽게 이야기를 이해하고 사고하도록 해주니, 아이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걱정을 말하는 유머러스한 이 책은 단순하지만 불안한 감정에 놓인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우정, 경청, 감정에 관한 교훈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서 더욱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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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는 좋다 - 2025 북스타트 보물상자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47
강효선 지음 / 길벗어린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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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큰 아이에게는 어린 여동생이 너무 어린 신생아이기에

남매보다는 형제의 의미를 더욱 잘 느끼고 있는데요.

저는 남동생과 남매라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공감을 했어요.

서로 의지를 하면서도 서로가 최고라는 자부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무던히도 많이 싸우면서도 잘 지내고 챙겨주는 사이가 남매사이가 아닌가 싶어요.

길벗어린이 남매는 좋다 책은 무엇보다 실생활에서의 남매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어요.

사이좋게 지내라는 엄마의 말이 책속에서 자꾸만 들리는 것 같고요.

아마도 딸아이가 좀 더 자라면 오빠가 다투지 않고 잘 지내기 바라는 마음이 절로 생기겠죠.

그런 것으로 잔소리 하는 엄마가 될 것 같고요. 남매는 좋고 형제도 좋고 모두가 좋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남매는 성장해서 서로의 길을 가고 서로의 가정을 꾸리고

또 다른 가족관계를 만들면서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겠지요.

남매의 특별한 우애를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저는 무엇보다 의미가 컸어요.

큰 아이도 나중에 좀 더 자라면 여동생에 대한 의미가 달라질 것 같아요.

둘은 어떤 모습으로 자라나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엄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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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세계 놀이 여행 내일도 맑은 어린이
히라사와 미나미 지음, 페즐 그림, 권영선 옮김, 소가와 쓰네오 감수 / 내일도맑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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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노는 시간만큼, 놀이만큼 즐거운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에 내일도맑음 ▶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세계 놀이 여행은 아이와 여러가지 놀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 아이가 하는 놀이에는 핸드폰 게임도 있지만 직접 몸으로 놀고 머리로 생각하는

신나는 놀이들도 많은데요. 보드게임도 좋아하는 아이지만, 신나게 뛰어노는 것이 더 좋은 아이들에게

다른 나라의 놀이를 알려주면서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놀이에는 국적이 크게 필요한 것 같지 않아요. 물론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 놀이가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 놀이들도 보여서 비교하면서 해보는 것도 좋더라고요.

왜 그 나라에서는 이런 놀이가 아이들에게 신나는 놀이가 될까 생각해보면서 말이에요.

음악과 같은 요소들이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모두가 공감하듯이 놀이 또한

아이들에게 규칙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보면서 직접 해보면서

놀이는 배워나가는 것 같아요.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세계 놀이 여행은 그렇게 아이들에게 더욱 재미나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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