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와 고양이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마을
김소선 글.그림 / 책고래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화책읽기 : 화가와 고양이



아기가 생기고 부터는 아기에 관한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동화책도 그 중 하나에요! 나중에 아기에게 읽어주기 위해서

조금씩 읽고 있어요~~




오늘은 화가와 고양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고양이가 꼭 아기처럼 느껴져서 재미나게 읽은 책이에요.




책을 읽어보면 알게 되겠지만

고양이의 행동이 꼭 아기와 같거든요^^




동화책의 그림이 정말 붓으로 그린 것처럼

생동감이 넘쳐요. 색상도요!!!




화가 옆에 있던 고양이는

우연히 물감을 발에 묻혀서 찍게 되었는데요,




그것이 화가의 눈에는 새로운 그림으로 탄생이 되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고양이는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처음에는 고양이는 화가에게 그림을 방해하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지만

고양이의 재능을 알게 되거죠.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깊이 기억에 남는 것은요,

아기의 재능이 어떤 것인지 모르니, 내가 원하는 것을 강요하지 말고

기다리고 참는 그리고 아기의 재능을 키워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지 였어요.




그림도 참 예쁘고 스토리도 참신한

동화책이었네요!!




​동화책읽기 : 화가와 고양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긴 어게인 여행 - 인생 리셋을 위한 12가지 여행법
이화자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긴 어게인 여행 : 지금 당장 떠날 수 없을 때

 

 

 

생활이 쫓기다 보면, 여행은 가기 힘든 경우가 많다.

여행을 떠나고 싶다, 여행이 필요하다 소리 높여 외쳐도

현실에서는 시간이 안되네, 비용이 부족하네 하면서 미루게도 된다.

 

 

하지만 [비긴 어게인 여행]을 보면서 정말 당장이라도 여행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행이란 꼭 나를 찾기위해서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깨달았다.

좋은 관광지를 찾아가는 여행이 아닌 , 낯선 곳에서의 나를 만나는 것이 여행이라는 것을

진실된 여행의 의미를 찾게 해준 책이다.

 

 

 

[비긴 어게인 여행]에 나온 여행지들의 사진이 한결같이 모두 멋있고 생생해서

꼭 내가 지금 그 곳을 여행하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다. 난 이런 여행책을 좋아한다.

 

 

 

모든 여행이 나의 뜻대로, 일정대로, 생각대로 되지는 않을테지만

적어도 이런 여행을 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드는 그런책이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이 책은 나에게 새로운 꿈에 대한 열정을 가지게 해준었다.
쭉 해오던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 시점에서

많은 방황이 되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야기한다.

새로운 직업을 가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자신이 하고자 한다면 더 많은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다고 말이다.

 

 

 

 

책의 뒷편에 있던 마음에 들던 구절이다.

 

여행의 이유야 저마다 다르겠지만 떠나보지 않고는 결코 알 수 없는 것,

어쩌면 늘 그렇듯 진짜 여행은

우리가 지금껏 안전지대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벗어나는 순간 시작될 수도 있다.

 

 

여행도 도전이지만, 그렇게 여행을 하다보면

삶에 대한 태도도 변화가 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여행은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더 많이 생각하게 할테니깐.

지금 나에게 익숙한 이 공간을 떠나서

나를 깊게 생각해 볼 시간은 꼭 필요하고 의미있는 과정인 것 같다.

 

 

 

난 오늘도 현실적인 여러가지 문제로 여행을 가고 싶지만 쉽사리 떠나지 못하지만

[비긴어게인여행]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새로운 무언가가 내 속에서 꿈틀거리는 것 같다. 그래서 책이란 좋은 건가보다.

나도 진짜 여행을 떠나볼 날이 오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앙쥬백과 2015.10~12월호
(주)무크하우스 지음 / 무크하우스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앙쥬백과 : 초보맘을 위한 임신출산육아 바이블

 

 

 

양쥬백과는 즐겨보는 매거진인데요.

처음 접했을 때는 아마 임신을 했을 때, 산부인과에서 였던 것 같아요.

 

 

그뒤로 산부인과에 갈 때마다 펼쳐보면서

정말 알아두면 좋을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푹 빠져서 보던 기억이 나요.

 

 

 

임신을 하게 되면 , 그 때부터 이것저것 정보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는데요.

잘 정리된 임신에 관한 이야기가, 출산에 관한 정보가, 육아정보가

참 절실하게 느껴졌었어요.

그 때 제가 좀더 앙쥬백과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났네요.

 

 

 

몰랐을 때는 안 보이다가, 알고 나면 더 잘 보이는 것처럼 말이에요.

앙쥬백과에는 제가 힘들게 시간을 들여서 겨우겨우 찾고 알게된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필요한 정보들이 정말 정말 세세하게 그리고 알맞게

정리정돈 되어 있어서 지금 앙쥬백과를 읽어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정말 많더리구요.

 

 

 

임신 개월수에 따라 내 몸의 변화와 아기의 변화를 알고 싶었고

지금 이 시기에는 무엇을 해야 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그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꽉차곤 했거든요.

 

 

 

지금 제 주변에 임신을 한 초보맘이 있거나

출산을 한지 얼마안된 맘에게도

그리고 육아가 힘든 맘에게도 정말 권해주고 싶네요.

 

 

 

저도 정말 도움을 많이 받은 책이라서요.

산후 검진을 해야 하는 것도 얼마전에 알았어요.

다음 아가를 위해서도 저의 몸관리를 잘 해야만 하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아기 맛사지에 관한 부분도 잘 나와 있어서

앙쥬백과를 다음에도 잘 활용하기 위해서

잘 챙겨둘 참이에요. 초보맘이었으나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기 위해서요!

 

 

 

앙쥬백과에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거의 모든 필수내용들이 다 들어있어서

이 한 권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저는 그전에 여러 태교책, 육아책, 많이 샀었는데요.

앙쥬백과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가장 현실적이고 바로 지금 제가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많고

지금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이 잘 되어 있거든요.

지금 우리 아가는 말귀도 알아듣고 움직임도 빨라지는 시기네요.

오늘도 초보맘은 앙쥬백과를 들춰보며

제가 알아두어야 할 사항과 놓친 사항이 없는지 체크한답니다.

 

 

 

인터넷과 앙쥬백과를 보시면

임신, 출산,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해요.

 

 

 

 

앙쥬백과 : 초보맘을 위한 임신출산육아 바이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축일기 - 어쩌다 내가 회사의 가축이 됐을까
강백수 지음 / 꼼지락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에는 사축일기가 무엇인가 했다.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의 여러 일상의 이야기들이 간략한 형식으로 또는 이야기의 형식으로

보여주는 재치와 재미가 가득한 책이다.

회사원이라면 거의 다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이다.

맞아, 그래! 다들 비슷하네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

나만 그런거는 아니였구나 하면서 한장 한장 읽다보면, 어느새 다 읽어버린 사축일기.

 

 

 

 

 

사축일기를 읽으면서

나도 저렇게 생각했었는데 지난날을 떠올리기도 하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말단 사원이었을 때부터 점차 승진이 도어 중간 관리자까지 가면서

그에 처한 상황에 따라 마음이 많이 변하게 되더라.

그러한 직장인의 고충이 고스란히, 그러나 부담스럽지 않게 담겨있는 책.

그래서 동료에게도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저자의 예명은 강백수. 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라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자, 작가의 음악이 어떤지 참 궁금해지더라.

시도 쓰고 음악도 하는 이사람, 참 부럽다고 느꼈고!

 

 

 

나의 마음을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으랴.

하지만 나의 마음을 보여주고 설명해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은 현실이다.

특히나 직장생활에서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불변의 진리는 없다,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많은 것이 따라지니깐.

 

 

 

사축일기에는 중간중간 만화같은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데,

가슴이 짠 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직장생활은 이렇게 힘든데, 나 왜 그렇게 회사를 들어가려고 애를 썼던 걸까?

회사를 들어가서 열심히 일해야만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그 생각이 많이 달라졌지만 말이다.

 

 

 

회사를 다니면 상사의 눈치를 안 볼 수가 없는데,

휴일이나 퇴근후의 상사의 연락을 정말 받기가 싫다.

 

 

 

그렇게 상사욕을 하면서도, 아랫사람이 마음에 안든다고 말해도

그 또한 미운정이 들어서인지, 다른 사람이 나의 팀장을 욕하거나

나의 팀원의 흉을 보면 기분이 좋지않다.

내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생각들이 고스란히 들어가 녹아있는 책, 사축일기.

 

내가 바라는 회사생활은, 여성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게

회사에서 배려해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승진에 남여의 차별이 없었으면 하는 것이다.

나도 누구나가 바라는 회사에서 일한 번 해보고 싶다.

상하수직 관계가 아닌 수평관계로 일할 수 있는 그런 회사말이다.

 

 

 

 

강백수의 사축일기는 시도, 에세이도, 노래도 되지 못한 채 그대로 주머니에 넣어둔

흔하지만 생생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나의 직장생활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사축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사와 리쿠 - 상
호시 요리코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우리들의 이야기,아이사와 리쿠

 

 

 

 

 
 
 
만화책인 [아이사와 리쿠
지하철에서 읽다가 울어버렸다.
 
 
 

 

상하 두권으로 구성된 일본 만화책이다.

우선 일본 소설을 좋아하고

만화책도 좋아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요시모토 바나나가 추천한 책이라는 사실에 더

마음이 끌려서 책장을 열어보게 된 책이다.

 

 

 

그림이 스케치나 크로키를 한 것처럼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고 심플하다.

그러면서도 여리여리한 느낌의 그림, 마음에 쏙 들었다.

 

 

 

외롭고 사랑스러운 아아시와 리쿠는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어하지만

그러기 위해 거짓 눈물을 흘린다.

마음을 여는 방법을 모르게 되어버린 가여운 아이.

아이답지 않게 힘들다는 내색도 하지 않는다.

어른을 너무 이해해버린 아이. 그래서 엄마를 위한 일을 한다면서 그 방법이 잘못되어 버린 소녀이다.

 

 

 

하지만 리쿠는 지방 친적집에 잠시 머물게 되면서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지 가슴으로 알아가고 느끼게 된다.

그 과정을 보면서 난 울컥해 버려서 눈물을 났다. 한 미성숙한 사람이 성장해 가는 모습에

아마 나도 나의 어린 점을 보지 않았나 싶다.

강약으로 표현된 그림이 가득한 만화책.

연필을 찾아서 나두 쓱싹쓱싹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간사이 지방말투를 우리나라의 경상도 말투로 번역했는데

난 경상도 여자라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사투리가 너무 구수해서 좋았다.

가족의 의미, 일상의 평온함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만화책.

두 권이지만 정말 금방 잘 읽었다.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만화책이다.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우리들의 이야기,아이사와 리쿠

 

 

* 본 포스팅은 이봄 출판사로부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쓴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