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안정효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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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조금은 생각은 안해보는 사람중 하나에요.

그건 아마도 제가 아날로그적인 면이 많고

레트로를 더 좋아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인간이 공장에서 제품처럼 생산되는 세계가 온다면

정말 그 살아가는 기분이란, 목적이란 어떤 것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모든 행동과 생각, 죽음까지도 통제되는 세계에는 어떤 느낌일까요?

얼마나 답답할까요? 가끔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는 저를 느낄 때,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에게는 자유가 중요하고 개인의 자유를 위해서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을 있어서는 안되지만,

어쩌면 우리는 현대 문명사회속에서 중요한 것을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멋진 신세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헉슬리의 웅변적인

인간 선언의 글을 다시 느끼게 되더라고요. 예전에도 읽었지만

다시 읽어도 재미나게 읽혔어요. 그래서 지인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책중의 하나이고요.

우리가 계속 발전하게 되면 , 어느정도 이런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더라고요.

과학과 행복과 인간성의 함수는 결국 기계 문명만이 남는다는 불평등 방정식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인간에 대한 인간에게 필요한 참된 이상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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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술, 한국의 맛 - 알고 마시면 인생이 즐겁다
이현주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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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술을 통해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한국 전통술에 대해서 즐겁게 만나볼 수 책을 만났어요~~

전통주에 이렇게 많은 종류와 맛이 있는지 알게 되었고

꼭 한 번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쉽게 즐길 수 있는 술의 종류중 하나가 소주인데요.

한국의 자연을 담은 송화백일주, 이강주, 중력고 등 새롭게 들어보는 술의 이름에도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이런 이름들이 무척 낯설면서도 신기하게 느꼈졌거든요.

그리고 저는 우리의 술에 대해서 참 모르고 있었구나.

와인이나 칵테일에 대해서도 더 잘 알고 있었구나 싶더라고요.

취하도록 마시는 것 말고도 술과 놀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라는 말에 감명을 받았고요.

술에 대해서 차근이 설명해주는 글을 읽다보면,

아, 이 술 정말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감흥로는 한국의 위스키라 할만 하다니, 도대체 어떤 목넘김일까 하고 말이에요^^

술병도 모으고 싶은 만큼 멋스럽고 세련된 술들이 많았어요.

물론 도수가 높기도 했지만, 그런 걱정을 멀리 털어버릴만큼

매력적인 한국의 술을 만날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런 소주도 있구나, 내가 마시는 소주와는 정말 다르구나

우리나라의 소주는 이렇게 멋진 술들이 가득했구나 하면서

책장을 넘겼어요~~

술을 좋아하는 애호가라면, 꼭 한 번 들여다 보고

그 술을 찾아 마시고 싶은 만큼 매력적인 한국의 맛이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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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동물 친구들 아트사이언스
나타샤 덜리 지음, 김영선 옮김, 박시룡 감수 / 보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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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색감도 너무 아름다워서 아이와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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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시 - 아픈 세상을 걷는 당신을 위해
로저 하우스덴 지음, 문형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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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도서관에 가서 에세이나 소설을 빌릴 때

꼭 시집을 한 권씩을 빌리는 편이에요.

너무 어렵거나 난해한 시들도 있지만

마음을 울리는, 자꾸만 기억에 남는 글귀들의 매력때문에

시의 매력속에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힘들 때 쉬어~~ 라는 말처럼 들리는 힘들 때 시 라는 제목이의 시집이에요.

시만 가득한 것이 아니라

시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설명이 있어서

공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시를 읽을 때는 종종 내가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지

옆에 사람이라도 있다면 물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말이에요.

계속 여러번 읽고 글귀를 가슴에 담고 싶은

10편의 시를 말하고 있어요. 그 시속에서 희망을 찾게 되는데요.

요즘은 긴 시도 많아서 가끔 에세이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더라고요.

현대시가 많이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것 다 필요없이, 따뜻한 위로 한마디면 충분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때가 있듯

그렇게 마음을 토닥여주는 시집 한권이 옆에 있다는 것은

깊은 위로가 되는 일인 것 같아요.

기존에 읽었던 시와는 다른 느낌의 [힘들때시]였어요!

힘들 때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시를 읽어보면 어떨까요?

함축적인 말속에서 우리는 더욱 깊은 생각을 하고

상처를 위로 받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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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어디에나 있지 아트사이언스
브리타 테큰트럽 지음, 이한음 옮김 / 보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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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더욱 사랑하는 되는 책이랄까요? 아름다운 바다로의 여행이 인상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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