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수학문제집으로 준비하고 싶었던 중1수학, 중학수학기초, 중학수학문제으로 만나게 된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중학 수학 1-1이에요.
2025년 적용 새 교육과정이 적용이 되었다고 해서 더욱 핫한 느낌이 드는데요.
수학을 좋아하지만 수학에 대한 깊이를 더 가지고 싶은
아이에게 중학수학을 준비하는 의미로 미리 마련해주었어요.
다른 과목보다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아이이기에
선행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선행은 보통 1년정도 빨라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시간상 선행은 못되고 예습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직 중학생이 되기까지 반개월이 남았으니 충분히 선행도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반복학습이 진정한 실력을 키운다는 말처럼
한 개념 한 개념 체계적으로 구성한 교재이니만큼
아이가 스스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문제를 들여다보고
수학과 친해지기를 바래요.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은 반복에 강한 학생이라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중학교에 가면 배워야 할 과목들인데요.
소수인분해, 정수와 유리수, 문자의 사용과 식으로 이루어져 있더라고요.
아이가 차근차근 수학을 매일 해나갈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어요.
중학교의 수학이 이렇게 어려웠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초등학교 5~6학년 배운 약수, 공약수, 최대공약수가 발전해서
중학교때에는 소인수 분해로 배우게 되는 과정이네요.
중학교 때에는 아이의 수학을 함께 공부하면서 풀어야 하지 않을까 살며시
걱정이 되는데요. 그렇기에 아이의 수학 문제집에 더욱
관심을 귀기울게 되더라고요.
아직은 어렵고 복잡한 중학수학이지만
아이가 초등학교 때처럼 잘해내리라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아이를 응원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이 아닌가 싶고요.
앞으로 대학까지 학업의 길은 쭉 이어지지만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신안에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일에
기쁨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중1수학 문제집은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중학 수학 1-1(2025년 적용 새 교육과정)으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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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영어문법 영어문법기초 중등영어문제집을 아이에게
준비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만난 것이 바로 중등영문법 중학 영문법 manual이에요.
아직도 저는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만 아이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 많은 부모님의 마음일텐데요.
그렇기에 중등영문법 중학 영문법 manual은 아이에게 소중한 영어친구가 되어 줄 것 같아요,
영어에도 외울것이 많은데 특히나 문법은 어렵다는 생각도 많이 가지고 있고요.
하지만 그 영문법을 좀 더 일찍 익히고 아이도 스스로 파고 들다보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체적으로 교재를 살펴보니, 의문문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고
아이가 어렵지 않게 자기 주도 학습으로 영어를 익혀나가기 좋더라고요.
엄마도 문법에 약해서 아이와 함께 공부해 나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는 이제 예비초라서 조금씩 중학에 대비하고 있는데요.
많은 선행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예습을 하고 그 다음에 본격적인 공부가 들어간다면
아이가 좀 더 잘하고 부담감도 줄어들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가 아직 영어를 싫어하거나 어려워하지만
우리말이 아니라서 좀 더 어려워지고 지문이 많아지면 힘들어하고
자꾸 안하는 과목이 될까봐 걱정이 앞서는데요.
그렇기에 아이에게 열심히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싶은 엄마이기에
중등영문법 중학 영문법 manual을 만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배운 영문법을 체크하는 단계도 아이에게 꼭 필요한 단계이기에
과목으로서의 영어가 아니라 아이가 생활속에서 필요해서 영어를 하고
영어의 재미와 흥미를 느끼기를 바라고 있어요 .
그래서 살아있는 영어이고 오래가는 영어가 될테니까요.
중학교에 가면 아이가 학원에 더욱 열중하고 힘을 내야 하기에
오늘도 중등영문법 중학 영문법 manual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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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국어문법 중학교국어문제집으로 만난 숨마주니어 중학 국어 문법 연습1 기본이에요.
중학 수학은 선행을 하고 있지만 국어는 아직 하고 있지 않기에
이번에 아이와 함께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중학국어문법 중학교국어문제집을 만난 여름 방학때 열심히 풀 생각을 하니
아이는 조금 부담스럽겠지만
독해력이나 문해력이 많이 늘어날 것 같아요.
국어에도 문법이 있기에 아이가 그 점을 잘 익히고 국어를 해 나간다면
어려워하지 않고 독해도 문제도 잘 풀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중학교 시험, 고교 내신, 수능까지 준비하는 국어문법 워크북인데요.
아이가 열심히 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해주고 싶었는데,
아이도 만족해하고 저도 그 구성이 마음에 드네요.
아이가 어릴때부터 숨마주니어 문제집을 꾸준히 풀고 있는데요
그 구성만 문제유형이 단순히 문제풀이가 아니라
아이가 생각하고 이해하고 혼자서 문제를 풀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서
꾸준히 다양한 문제집을 만나고 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숨마주니어의 독해왕와 어휘왕을 익히면서
국어실력을 쌓아가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아이에게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주제별로 아이가 국어의 개념을 익히기도 좋고요.
아이는 이제 제법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잘 잡혀있어서
주말에도 평일에도 일정시간의 공부분량을 잘 해내고 있는데요.
그 모습이 기특해서 칭찬을 절로 해주고 싶더라고요.
중학국어에 대한 문제 유형도 파악하고
무엇보다 중학 국어는 어떻게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은지
아이 스스로 알고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가고 있어요.
여름방학 때까지 중등국어문제집으로 만난 숨마주니어 중학 국어 문법연습인데요.
앞으로 꾸준히 잘 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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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책을 유아들만 보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데요.
어린 영유아 전용의 그림책도 있지만
어른이 봐도 한없이 그 내용이 깊고 계속해서 들여다보고 싶은
100세 그림책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이번에 만난 키위북스의 여러 그림책들은
더욱 우리를 설레게 하는데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와 소통을 하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아이의 생가과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을 매개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 아닐까해요. 그렇기에
앞으로도 책과 더욱 친해지고 아이와 그림책을 곁에 두고
오래오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인데요. 아이와의 연결 그 고리를 잘 이어가고 싶어요.
아이가 특히나 좋아하는 그림책의 시리즈중에는 팬티 입은 늑대가 있는데요.
이 시리즈는 계속 재미나고 계속 나와서 아이와 기대를 하면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늑대의 이미지를 깨고 재미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어울리는 늑대라고 하면 적당한 표현이 될까요?
큰 판형의 그림책으로 그림책의 곳곳에
재미난 요소들을 찾아서 읽으면 더욱 재미나요.
이번주에 아이가 좋아하는 팬티입은 늑대 시리즈를 다시 보았어요.
언제 봐도 늘 재미나게 읽는 시리즈라서
아이가 무척 좋아하면서 이번주도 읽어 나갔네요.
그림책의 묘지를 한껏 느낄 수 있었던 책이기에 무엇보다 좋았어요.
스트라이프 빨간 팬티를 이비은 늑대는 무섭기 보다는
친근감을 가득 선사해서 아이는 늑대를 친구처럼 느끼더라고요.
다음 시리즈도 계속 사 모으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인데요.
아이에게 맞는 재미난 그림책을 만나서
시간도 잘 가고 아이는 더욱 깊게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이책의 매력중의 하나가
아닐까 하고요.
여름에 시원하게 읽기 좋은 책,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던
팬티 입은 늑대2에요, 역시나 팬티를 입은 늑대가 등장하는데요.
늑대의 기발한 생각들이 늑대를 더욱 사랑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여름에는 추운 겨울이 왠지 그립고
추운 겨울에는 왠지 더운 여름이 그리워지곤 하는데요.
그렇기에 지금 여름보기 좋았던 책이에요. 눈이 참 시원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곳곳의 등장인물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했네요.
이번 여름방학에도 창작그림책 키위북스 독서습관 기르기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소통도 많이 하면서 말이에요.
[출처] 창작그림책 키위북스 독서습관 기르기|작성자 함께
매해 초에는 아이의 학교에서도 회장선거를 하는데요.
그렇기에 아이는 회장선거에 대해서 잘은 몰라도 낯설어 하지 않더라고요.
이번에 만난 유쾌 발랄 회장 선거는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다양한 캐릭터의 아이들이 나와서 회장이 되기 위한 경합을 벌여요.
어른들의 세상도 엿볼 수 있었다고 할까요?
아이들이 사회는 어떠한지 초등사회교과서와 연계되어
민주주의 , 선거, 권리, 의무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는데요.
매해 어른이 되어서도 많은 선거를 치루죠.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서 국회의원선거, 시장선거 등등
우리는 많은 사람을 선출하고 그 사람들이 잘 이끌어 나기를 바라는데요.
아이들의 세상에는 어른의 축소판처럼 많은 이야기들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었어요.
누군가를 비방하고 소문을 내고 아이들 사이에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더라고요.
유튜버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도 충분히 알 수 있었고요.
지금 저의 아이도 유튜버라는 직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책은 새로운 세상을 여행하는 출구이기도 하고 우리의 삶을 그대로 담고 있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이 이야기는 더욱 재미나게 다가왔는데요.
아이에게 다음에는 회장선거에 나가보라고 해야 겠어요.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몸소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고요.
선거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초등추천도서로 알려주고 싶은
어린이필독서인데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권리 의무 투표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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