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문해력을 위해서 여러가지 독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쓰기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듣고 쓰고 말하고 모두가 중요한데요.
글쓰기는 뇌의 활동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해요.
그렇기에 매일매일 일기 쓰기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는데요.
집에 어렵지 않게 아이와 할 수 있는 받아쓰기 책을 만났어요.
학년별로 만날 수 있기에 무엇보다
아이에게 활용하기가 용이한데요.
가로 노트 연습부터 큰소리로읽기까지 다양한 활동들이 가득한 워크북이에요!
예전에 아이에게 받아쓰기 공책을 사다가 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알찬 워크북이 있는 것을 알았다면,
아이와의 받아쓰기 활동이 좀 더 알차고 재미나고
좋은 상호작용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만큼 학습적인 요소가 가득하면서도
하나도 지겹기 않게 매일매일 조금씩 해나갈 수 있는 교제에요.
한 권으로 해결이 가능한
우리 아이를 위한 받아쓰기 책,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
오은영 박사님의 금쪽이 프로그램을 많이 시청하고
그 해답을 이끌어 가는 과정에서 많은 신뢰가 생겨서인디
이번에 만난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시리즈도 너무 기대가 되고
즐겁게 보고 있는데요.
1권에 이어 2권은 만 5~6세의 아이들은 위한 놀이책이더라고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인지와 성장이 정말 빠르기 때문에
만 3~4세와 만 5~6세가 노는 방법은 확실히 많이 차이가 나니깐
이렇게 나누어서 익히고 공부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 아이를 위한 즐거운 놀이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 저이기에
요즘 이 책을 보면서 공부를 많이 하고
다양한 놀이를 익히고 있는데요.
아, 진작 이렇게 잘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들만큼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아이의 여러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켜주는
놀이책을 만나서 너무 기쁜데요.
두고두고 보면서 활용을 많이 할 것 같아서
남편과 저는 요즘 매일 여러가지 놀이를 해주느라 바쁘네요~~
각 장마다 다양한 놀이들이 소개되어있고
준비물도 간단하고 놀이목표가 되어 있어
아이와 이런 점에 신경을 써서 놀아주면 좋겠구나 싶더라고요.
아이는 이맘 때에 학습이 아닌 놀이로서 크는 시기이므로
아이와 함께 열심히 놀아주어야지 싶어요!
친구들과 노는 것이 점점 좋아지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엄마와
많은 시간을 같이 하고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 시기이므로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이 될때에는
오은영 신간도서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2로 만나보세요.
아이와 좋은 시간이 되고,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린 아이가 둘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많은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런 저에게 좋은 솔류션을 줄 책을 만났는데요.
바로 오은영의 모두가 행복해지는 놀이,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1인에요
1권은 만 3~4세 아이를 위한
놀이의 모든 것이 들어가 있어서
저처럼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이 되는 부모에게 많은 해답을 주는 책이에요!
그냥 노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놀면서
신체, 인지, 관계, 언어 정서의 균형있는 발달까지
신경쓰고 아이를 위한 놀이가 가득 담겨있어서 읽으면서
아하 이런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이구나 하면서 많이 깨달았는데요.
여러가지 바로 응용이 가능한 팁들이 많아서 아이와 놀이를 하면서
변수에 대비하기도 좋았어요,
다양하고 풍성한 놀이들이 가득하고 각 장마다
준비불, 놀이목표, 그리고 놀이소개로
이렇게 다양하게 아이들과 놀아줄 수 있겠구나 하고 놀랐네요!
저처럼 몸으로 놀아주는 것이 자신이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이 책을 펼치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의 어떤 영역이 발달이 되는 것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 좋았어요!
여러가지 육아서를 만나보았지만, 이렇게
다양하게 놀아주고 신체와 인지 모든 면에서 신경쓴 책을 만나서
너무 좋았네요!!!
저는 아이와 자연환경, 지구에 대해서 여러가지 책을 다양하게 보고 있어요.
아직 우리가 사는 곳은 매일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고
다양한 자연재해를 직접 겪지는 않기에
지구가 얼마나 힘들지 모르는데요.
잠깐 고개를 돌려 신문을 보거나 뉴스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연재해로 힘들어하고
하루 아침에 재산도 건강도 잃어야 하는지를 말이에요.
아이들이 자라는 곳, 그리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아야 하는 지구라는 공간을
잘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 푸른별 지구, 꿈꾸는 우리에서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얼마전에도 우리 나라에 왔었던 귀엽고 사랑스러운 판다와 함께
아이와 우리가 좋은 환경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깊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시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는 요즘인데요. 그렇기에 더욱 몸과 환경을 생각하는 요즘이 되었어요.
판다가 열심히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보면서
지구는 동물들의 환경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쓰던 때가 지나서
지금은 감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는데요.
저리가 미세먼지 부분에서 더욱 절실히 현실을 느끼겠더라고요.
지구는 우리 모두의 집이기에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작은 행동들이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는 일이 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아이와 즐겁게 이 책을 보면서
환경을 지키도록 노력을 해야 겠어요!
아직 아이가 진로를 정하고 꿈을 정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나이는 아니지만,
자신의 적성을 좀 더 빨리 알고
하고 싶은 것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그렇기에 성안당의 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는
무엇보다 아이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더라고요.
저는 어른이 되어서도 어떤 꿈을 살아야 할지 잘 몰랐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아마도 나이가 더 들어서도 하고 싶은 것은 많고
능력은 부족해서 자괴감에 빠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렇기에 아이는 그런 혼란의 시간을 좀 더 현명하게 헤쳐나가기를 바라면서
이솝우화를 통해 아이의 진로를 꿈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솝 이야기는 아이와 잠자리독서로 정말 많이 했었고 하기 좋은데요.
이솝이야기속의 교훈이 아이의 삶의 지침에 많은 도움을 주더라고요.
진로 생각을 해보고 사례를 정리하면서
더욱 아이와 재미나게 진로를 어렵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와 진로를 어떻게 이야기할지 난감할 때,
성안당 ▶ 이솝 우화로 읽는 진로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