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고양이를 너무 키우고 싶어하지만,
키우지 못하고 있는데요, 너무 어린 동생도 있고
엄마, 아빠가 아직 감당을 할 수가 없어서인데요.
노란우산, 어떤 고양이가 좋아를 만나서
고양이와의 즐거운 여행을 했어요!
고양이에 대한 상상력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안경고양이, 밤고양이, 야옹테이프, 야용만두,땅콩고양이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이 저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요!
아이도 이런 고양이가 있다면 어떨까 하면서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수박고양이는 상상하는 것만으도로 세상에 이런 말이 절로 나왔는데요.
국기 고양이는 정말 기발해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고양이를 통한 다양한 상상력을 정말 우리의 생각을 다시 정의하게 해주었는데요.
아이는 계속 새로운 상상을 하는데, 정말 놀라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고양이를 좋아하고 키우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정말 멋진 재미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고양이가 정말 거대하다면 어떨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그렇기에 아이와의 즐거운 독서시간을 정말 행복한 생각이 들었네요.
다른 시리즈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신나는 모험과 환상 정말 재미있게
고양이를 만나는 시간이었어요
아이의 상상력은 늘 놀랍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른과 다르게 기발한 정말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아요.
오늘은 아이의 상상력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노란우산 출판사의 어떤 이불이 좋아?를 만나보았어요.
우리 아이도 부드러운 이불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렇기에 아이의 이불사랑, 블랭킷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어요.
신기한 이불 나라를 모험하면서 숨어 있은 힌 수염 양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어쩌면 이렇게 다양한 이불이 있는지 놀라와 하면서
신기했네요, 상상력이랑 정말 대단한거야 하면서 말이에요.
우리가 생각하는 이불이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보면서 말이에요.
저는 특히나 부드럽고 따뜻한 이불을 덮으면 너무나 잠이 솔솔 잘 오더라고요.
그렇기에 이불을 참 좋아하는데요. 동그랗게 구멍이 뚫린 도덧 이불을 보면서
아 이런 이불이 있다면 정말 신기하고 재미나겠어 싶더라고요.
이불 놀이, 배게놀이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죠?
그 안에서 아이는 특히 김밥 놀이를 참 좋아했던 것 같아요.
아빠와 하는 김밥놀이 말이에요. 그렇게 이불을 말아 바퀴를 만들면
자면서도 씽씽 달리는 이불 자동차가 되어 아이는 정말 신나하네요!
신기한 이불 놀이, 이불이 새로운 무언가가 되는 상상을 하고 싶다면
어떤 이불이 좋아?를 만나보세요~~
평소에도 아이에게 클랙식을
자주 들려주는 편인데요.음악적 재능도 살려주고 싶고
아이가 살아가면서 클래식을 자주 듣도
마음의 위안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더라고요.
그렇기에 이렇게 어린이교양 오케스트라 클래식을 만났어요.
평소에 아이와 음악회도 자주 가는 편인데
그럴 때 설명을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고민을 했었는데
이책으로 단번에 풀렸네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담긴 큐알코드도 있어서 활용하기 좋았어요.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인원과 악기들도 자세히 알수 있어서
아이는 이 책을 읽고서 클래식에 더욱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그런면에서 클래식을 더 잘 알 수 있는 책을 만나서
아이도 저도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는 지금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데요.
다른 다양한 악기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 악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소리를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게되면 학업에 몰두해야 해서
음악이나 미술을 뒷전으로 하기 쉽기에
초등학교에 이렇게 어린이 교양을 쌓아두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이교양 오케스트라 클래식을 만나서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교과연계, #어린이교양, #초등추천도서, #어린이필독서, #키위북스, #오케스트라, #악기, #지휘, #음악, #클래식, #런던심포니, #사이먼래틀
도와줘요 쓰레가박사는 지구를 위한 쓰레기책인데요.
점점 늘어나는 쓰레기에 대한 자각을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우리는 매일 새로운 물건들을 만들어 내고
그 물건들을 잘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다시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한데요.
그렇기에 우리으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더 많이 해야 하는것 같아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보호하고 아껴나가야 할지 많은 고민이 되는데요.
그렇기에 이번에 만난 책은 지구의 환경을
아이와저의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어요.
쓰레기를 해결하는 방법으로우리는 재활용을 하고 있는데요.
그 일도 정말 많은 일력과 노력이 필요하죠. 그렇기에 우리는 쓰레기문제를 단순히
넘어갈 것이 아니라 또 새롭게 다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까요?
한쪽의 쓰레기를 한쪽으로 넘기는 일
거기가 가득 찼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들은 쓰레기의 부작용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개인의 작은 힘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잘 알지 못하는데요.
도와줘야 쓰레기 박사님이라고 스스로 외치고 싶네요!
엉덩이 모양의 물고기라니! 처음에는 상상이 잘 안되더라고요.
하지만 아이는 열심히 상상하고 저와 재미나게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우리는 평소에 타인을 외모로 판단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요.
그러기에는 사람은 많은 변수가 있고 겉모습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엉덩이 물고기는 자신의 외모가 무척이나 신경이 쓰였는데요.
그렇기에 엉덩이라는 이름에 입으로 방귀 소리를 내요.
왠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외모로 평가 하는 것은
그 사람을 제대로 알지 못하게 되죠!
친구들이 놀리는 것이 싫어서 엉덩이 물고기는 아주 더 깊은 바다, 심해로 내려가는 데요.
깊은 바닷속은 깜깜하고 물이 아주 차갑다고 표현이 되어 있어요.
엉덩이 물고기 마음이 전해졌다고 할까요? 거기서 엉덩이물고기는 치즈물고기를 만나게 되요.
치즈 모양을 한 물고기도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게 두 물고기는 서로를 이해하고 재미나게 살아가요.
다른 시선으로 보는 눈을 갖게 해주는 엉덩이 물고기 그림책이었는데요.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른 삶이 아닐까 하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