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고양이를 너무 키우고 싶어하지만,
키우지 못하고 있는데요, 너무 어린 동생도 있고
엄마, 아빠가 아직 감당을 할 수가 없어서인데요.
노란우산, 어떤 고양이가 좋아를 만나서
고양이와의 즐거운 여행을 했어요!
고양이에 대한 상상력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안경고양이, 밤고양이, 야옹테이프, 야용만두,땅콩고양이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이 저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요!
아이도 이런 고양이가 있다면 어떨까 하면서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수박고양이는 상상하는 것만으도로 세상에 이런 말이 절로 나왔는데요.
국기 고양이는 정말 기발해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고양이를 통한 다양한 상상력을 정말 우리의 생각을 다시 정의하게 해주었는데요.
아이는 계속 새로운 상상을 하는데, 정말 놀라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고양이를 좋아하고 키우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정말 멋진 재미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고양이가 정말 거대하다면 어떨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그렇기에 아이와의 즐거운 독서시간을 정말 행복한 생각이 들었네요.
다른 시리즈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신나는 모험과 환상 정말 재미있게
고양이를 만나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