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은 아이와 주로 함께 읽고 소통하는 창구가 되는데요. 노을이 진 저녁 풍경이 마음에 서서히 다가 왔어요. 그렇게 아이는 군중속에서 혼자가 되어서 엄마를 찾고, 집을 찾아 헤매게 됩니다.
그 찰나의 순간들이 감정들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좋았어요.
빚을 잘 표현한 작가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전체적으로 그림들이 너무 아름답고 좋았네요.
역시나 소장하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는 다행히도 마지막에 엄마의 음악 소리를 찾아서
엄마를 만나게 되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은 책스며든 ▶ 하얀 밤에 나 홀로 추천 드리고 싶어요.
앞과 뒤의 면지에 있던 사슴들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한 폭의 명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그림들로 가득 해서 제 마음도 아이의 마음도 따뜻함므로 가득 찼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