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기가 응가 할 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대신 해줄 순 없기에 아가 덜 힘들고 볼 수 있도록
유산균도 챙기고 퓨른 주스도 챙기는데요.
그 이야기들이 담긴 제발 나와라 재미난 그림 책을 만났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들이 변기에 앉아서 힘을 주네요. 서로가 조금은 다른 이유로 말이죠.
하지만 휴지도 필요하구요.
시간도 필요하네요. 그림으로 그 상황들이 잘 표현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보기 좋았어요.
화장실 변기 칸에 문 하나를 두고
서로가 다른 힘듬을 보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하마와 코끼리가 우리 아이들 처럼 느껴졌네요.
한림 출판사 책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모아 온 그림책이라서 더욱 재밌게 즐겁게 보는 것 같아요.
이제는 제법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보는 아이라서
자기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욱 흥미롭게 빠져들어서 보더라구요. 그림 책을 잘 볼 때 그 모습이 참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응가 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보여 주면
많은 도움을 받고 잘 할 것 같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제발 나와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