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커튼콜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34
이근미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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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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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커튼콜은 언제가 될까? 이번에 만난 책은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34권 『봄날의 커튼콜』이에요.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면면을 그려내는 이근미의 신작 장편소설인데요.

고등학교 1학년 ‘민권희’는 장손인 자신에게는 관대하지만

며느리들에게는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할머니와 할머니에게 얹혀살고 있는 고모,

그런 둘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기만 하다

결국 엄마와 이혼까지 하고 만 아빠와 살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권희 앞에 새엄마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권희는 자신에게 그야말로 ‘천사’같이 대해주는 새엄마에게 이끌리면서도

이혼해 따로 살고 있는 엄마가 힘들어하는 모습 때문에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을 주저하게 되요.

문제는 친구들의 권유로 뮤지컬 창작 팀에 얼렁뚱땅 합류하게 된 탓에

가족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

가족에 대한 감사’를 주제로 뮤지컬 넘버의 가사를 쓰고

연말에는 노래에 연기까지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 시기의 아이들의 복잡한 마음과 심경을 알 수 있어서

무엇보다 큰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자신의 무대를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소중한 시간이 바로 지금이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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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꿈이 없거나 꿈을 생각중이거나

꿈을 이루어가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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