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점점 친구가 중요한 시기라서 아이가 더욱 이책을 빠져들어서 잘 읽고 있는데요.
친구를 기다리던 날이라는 제목이 와 닿더라고요.
우리는 누구나 친구를 기다리는 날이 있거든요.
친구와의 사이에서 오해가 많이 생기기도 하고요.
저도 가끔 그럴 때가 있는데요. 자신의 마음을 잘 알 수 없듯이
타인의 마음을 잘알기 힘들지요. 그만큼 우리는 다양한 마음의 변화를 겪고 있고
타인과의 관계때문에 힘들어하곤 하고요.
친구를 기다리는 마음이 느껴져서 안타까웠는데요.
큰 바위애서 놀자. 사탕이써 라는 말이 왜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말이에요.
사람의 마음을 잘 알기에는 어렵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그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친구가 갑자기 나랑 안 놀면 상처를 받게 되는데요.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을 때는 더 마음이 아픈데요.
사탕봉지를 들고 친구를 기다리는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그림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