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숲의 땅새들 - 잃어버린 하늘을 찾아서 책 먹는 고래 플러스
송광용 지음, 채지원 그림 / 고래책빵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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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용기가 가득한 새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땅새를 알게 된 검은 숲의 땅새들이야기에요.

자유의 하늘을 향해 나는 땅새들의 도전과 용기 검은 숲은 새들에게 위험한 곳인데요.

숲 위를 날던 새들은 떨어지고, 그곳에 들어간 새들은 누구도 살아 나오지 못해요.

이곳에 용기를 내어 새를 구하는 노랑턱멧새 ‘메나’와 올빼미 ‘오니’, 물총새 ‘쿠아’는

검은 숲의 날지 못하는 새, ‘땅새’들을 구하기로 마음먹고 검은 숲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고 각자의 역할이 그 동물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요.

오니는 그들에게 숲 밖의 세계와 하늘을 나는 법을 알려 주려고 해요.

하지만 검은 숲에서 스스로 날지 못한다고 체념하며 살아온 새들의 두려움이 앞을 가로막는데요.

두려움이 얼마나 작게 만드는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이야기를 아이와 읽는 동안 손에 땀을 쥐는 모험과 추격 또한 짜릿하게 느껴지고요.


 

땅새들의 두려움이 어린 아이들과 같이 느껴졌어요.

실패한 경험,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받는 놀림, 어른들이 정해 놓은 생각으로

아이들이 마음속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고 말이에요.


 

아이들도 마음속 검은 숲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믿고 도전의 날갯짓을 시작해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작품은 검은 숲의 땅새들이 날개를 펴고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듯,

아이들 마음속에는 희망의 날개가 돋아나게 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날갯짓하도록 용기를 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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