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를 돌보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진정한 친구의 마음을 그리고 보이는 않는 것들의 소중한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의 비밀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그렇게 읽어갔네요.
오해와 상처의 성장통의 이야기라서 더욱 와 닿았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상처 받지 않고, 받더라도 회복탄성력을 발휘해서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아이에게도 그런 힘을 느끼게 해주는 동화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