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책담 청소년 문학
최이랑 지음 / 책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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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한솔수북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인트로

최이랑2026책담

우정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만났어요.

마음이 무너지는 건? 그것도 참아야 해? 라는 말이 와 닿더라고요. 

우리도 살아가다보면, 마음이 무너지는 일들이 종종 있지요.

어떻게 일어나야 할지, 나로서는 감당안되는 일들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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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실습생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딘 학생들의 

고민들이 고스란히 전해져왔어요. 정말 현실을 배운 것처럼 다르게 가는 경우가 많기에 

부당해도 배우는 사람 입장으로 부당하다고 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아직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사람들이 대우도 좋지 못하지요. 

그런 사회의 경험속에서 많은 생각과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소설이었는데요.

영상 제작 프로덕션으로 현장 실습을 나간 미디어 고등학교 3학년 미아와 수지를 이야기인데요.

정말 이럴 것 같다는 흥미진진한 진행이 책 속에 가득해서 

무척 빠져들어서 아이와도 저도 읽었네요. 사회는 생각보다 더 혹독하고 허술하고 부조리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아는 친구들과 함께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더 나은 방향을 찾아 맞서기로 결심한 것인데요. 그 혼란속에서 자신다움을 잃지 않고 

돌파구를 찾으려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게 되네요!

중학생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사회에 대해서 일을 하는 현장에 대해서 궁금함을 많이 가지더라고요.

왜 노조가 생기고 사람들은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지 못할 때도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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