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환상책방 17
남유하 지음, 센개 그림 / 해와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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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이와 재미난 동화책을 만났어요. 바로 해와나무 ▶ 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인데요.

할머니가 사이보그라면 , 너라면 어떻겠니? 하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음, 이상하지만 신날 것 같아 라고 대답하더라고요.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사라지는 포스트휴먼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소중한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포스트 휴먼 시대는 인간이 기술과 결합하거나,

인간 중심 질서가 변화하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자체가 다시 정의되는 시대가 온다면

우리는 어떨까요? 지금 우리는 최첨단 시대를 살고 있지만, 아직도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많이 하고 있는데요.

그와는 반대로 되는 시대가 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서로봇은 아이도 도서관에서 만나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엄마 나도 이거 알아! 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

환상책방 17 《푸른 노을호》는 같은 시리즈 내 도서인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1편에서 이어지는 동화인데요.

유나의 시선으로 포스트 휴먼 시대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따스한 사랑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겨있어요.


사랑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사랑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죠!

 
 

주인공 유나와 수오는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 안에서 만나게 되면서

둘은 마음을 나누며 조금씩 가까워지는데요.

저도 그렇지만, 미래 사회의 불안과 설렘이 있는데요.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그 안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온기를 담아 낸 《푸른 노을호》 정말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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