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빌렸습니다 독깨비 (책콩 어린이) 93
다키이 사치요 지음, 미키 겐지 외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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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큰 아이도 예전에 동생을 무척 가지고 싶어한 기억이 나는데요.

이 동화책은 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아이가

로봇 동생을 빌리면서 발생하는 이야기에요!

로봇 동생이 생기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저는 어렸을 때 오빠나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는데 말이에요.

‘동생 로봇’이라는 신선한 설정 속에 담아낸 가족의 의미를 알아가는

어린이 장편동화 『동생을 빌렸습니다』는 제19회 오가와 미메이 문학상 대상을 받은 작품이라고 해요.

‘동생 로봇’이라는 신선한 SF적 설정 속에서

현실적인 형제 관계와 가족의 참된 의미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인데요.

 

동생이라는 존재는 형이라는 책임감을 요구하게 되는데요.

“형이니까 참으라”는 어른들의 시선에 상처받은 겐타는

홧김에 동생을 다시 가게에 반납해 버리게 됩니다

동생이 사라진 뒤에야 겐타는 함께한 추억과 동생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며 깊이 후회하게 되는데요.

 

동생이 로봇이든 아니듯 그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

그 관계에 대해서 집중하면서 보게 되더라고요.

동생이 없는 친구라면 한번쯤 만나고 싶은 이야기,

책과콩나무 ▶ 동생을 빌렸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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