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친구란 존재를 아이도 서서히 느끼고 있는데요.
엄마는 어른이 되고나서 오히려 친구를 많이 잃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에 대한 소중함을 더욱 잘 느끼고 절실하기에
아이와 친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읽은 책이에요.
너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엄마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하고 말이에요.
개인이 혼자서 편하게 생활하는 것도 좋지만, 혼자 있다보면
외로움에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겠더라고요.
꽃돼지와 별돼지는 생활패턴이 달라서 만날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중간에 파랑새가 둘이 만날 수 있게 도와주려고 하죠.
어쩌면 우리는 인연이 가까운데 있는데도 멀리 돌아서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외로움속에 사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일들을 만나게 되는데 방법이 있는데요. 그건 우연일수도 있고
필연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유아 그림책이라서 글씨가 커다랗고 큼직큼직 했네요!
아이에게 감정에 대해서 알려주기도 좋았고요.
친구의 소중함을 이야기 하는 책, 사파리 ▶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