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를 재미나게 표현한 파란자전거 출판사의
우리 집에 왜 왔어!에요. 친구를 도와주고 도움을 받은 일은
매일 일상에서도 꼭 필요한데요.
그러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서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친구들의 마음도 알고
관계도 알고 사회성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음이 여린 친구는 자신이 일이 많지만 친구를 도와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정말 도움을 줘야 하기에 그냥 지나치기도 힘들고
그러면 자신의 할 일을 못하게 되고요.
그래서 고민이 많이 생기겠더라고요.
하지만 친구들은 아무런 걱정이 없고 해맑은 모습으로
자신들이 하고픈 일을 해요. 그래서 어쩌면 더 고민이 없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모두 삶의 방식의 다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우리는 모든 일을 잘해낼 수 없기에 각자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지름길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친구들이 곁에 있다는 것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서툴러도 괜찮아, 부족하면 뭐 어때? 말이 가장 와닿았네요.
티격태격 하다가도 오손도손 쌓아가는 친구들의 우정이
참 따스하게 느껴지는 책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