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대마왕
오언 맥러플린 지음, 줄리아 크리스천스 그림, 한성희 옮김 / 하우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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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가끔 저도 몸이 너무 피곤하거나 아프면 집안일 하기가 너무 싫은데요.

그래서 나중에 치울 것이 두려워져도 그냥 두고 보기도 일쑤인데요.

아이도 매번 짐을 바닥에 두고 책가방의 물건을 꺼내기가 쉽지 않네요.

엄마의 잔소리를 들어야 그 때서야 지저분한 것을 깨닫고 정리를 하기는 하는데요.

아이는 이 책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요 ㅎㅎ

 

엉망 대마왕은 그야말로 정말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리는데요.

그렇게 되면 물건을 찾기도 쉽지 않을 텐데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물건을 찾다보면, 시간이 흘러가 버리고 기운도 빠져버리고요.

그렇기에 수납을 잘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깔끔한 아이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있는데요.

벤은 깔끔하지 않은 쪽이더라고요.

새롭게 등장한 괴물친구가 너와 함께 더 대단한 엉망진창을 만들려고 한다고 하네요.

이런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엉망진창이 된다면,

우리의 삶도 평화롭게 흘러가지 못하죠. 그래서 벤은 나중에 다시 모든 것을 되돌려 놓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그렇게 우리는 우리 지구를 다시 잘 살려놓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정리하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엄마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스스로 자기 주변을 정리하는 것부터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에게 좋은 생활 습관을 만들어주기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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