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무척이나 재미난 책을 만났어요. 바로 그린북의 나왔다 쑤욱인데요.
상상력이 정말 기발한 책이라서
아이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뭐가 나올까 하면서
궁금해했네요! 아이와 소통하면서 보기 좋은 책이에요!
그리고 그림도 제가 좋아하는 아라이 료지님이네요. 색감이 정말 이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어쩌면 탁한 컬러와 밝은 컬러를 함께 서도 잘 조화롭고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히미 콧구멍에서는 무엇이 나올까?
꽃에서는 코가 나오다니, 작가의 상상력을 듬뿍 느낄 수 있었는데요.
구름에서는 거미도 나오고요.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잘해보지 못한
어른이 된 엄마는 이 책이 정말 신기해서 읽고 또 읽고 여러번 했네요.
무엇보다 색감이 좋은 유화를 만나는 기분이 너무나 좋았어요.
어떤 상자가 있는데, 속은 보이지 않고 속을 넣고 알아맞추기를 하는 기분이랄까요?
또 뭐가 나올까 하면서 뭐가 나오면 좋을지 아이와
이야기하고 소통하면서 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무엇이든 새롭게 바라보고, 아직 세상에 새로운 것이 너무 많은
그런 아름다운 눈을 가진 아이들을 나타내주는 선물과도 같은 책이 아닐까해요.
늘 다음 그림책이 기대되는 초신타와 아라이료지 작가님을 만나서 너무 좋고 행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