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가득한 그림책을 만났어요.
바로 가문비의 씽씽 그네타고 인데요.
그네를 타는 건 요즘 놀이터에서 가능한데
하늘까지 닿을 것 같더라고요. 가느다란 그네줄이 아이의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을 나타내는 것 같고요.
그렇기에 더욱 아이의 마음을 느끼게 좋았는데요.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을 그네에 실어보네요.
엄마를 기다리는 우리 모두의 한결이에게 라는 말처럼
지금 저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는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이 책이 더욱 와 닿았어요. 그리고 놀이터의 그네를 좋아하는 아이마음까지
다 담겨져 있었던 것 같아요.
한결이가 엄마를 기다리는 동안 동물이 나타나요.
기다란 기린도 코끼리도 말이에요,
어린 아이들의 책에는 동물들이 친근하게 등장하는데요.
아마도 아이들과 잘 이어지는 순수한 동물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창밖에서 함께 지켜보던 동물이 함께 기뻐했다는 한 줄의 문장이
참 와 닿더라고요. 마음이 전해진다는 것은, 함께 기뻐한다는 것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아이도 저도 더욱 잘 느낄 수 있었네요, 그림책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던
가문비 씽씽 그네 타고였어요.
하늘속으로 구름속으로 사라져 버린 것 같은 한결이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뭉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