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꼼꼼평가단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아이의 그림책을 같이 보는 것은 좋아해요! 그렇기에 이번에 만난 꿈소담이의
내 장난감 돌려줘는 아이가 요즘 동생에게 장난감을 못 만지게 하기도 하고
유치원 생활을 처음 하게 되어서
더욱 의미있게 읽게 되었어요!
점차 자기 고집도 생기고, 자신이 물건에 대한
애착도 생겨서 그런지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을 싫어하는데요.
아이도 종종 유치원에 장난감을 가지고 가고 싶어하지만
다른 여러 친구들도 있기에 다시 집에 두고 가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그러면 다른 친구들도 새로운 장난감을 보고 만지고 싶어하고
가지고 놀고 싶게 되지요, 그러다가 여러 아이들이 만지며 놀다보면
장난감이 부서지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내 장난감, 돌려줘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되는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제 아이의 마음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요.
아이도 친구의 장난감을 다룰때는 조심스럽게 만지고
다시 깨끗하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유치원 생활을 막 시작하게 된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어떻게 잘 지내는지를 배우게 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이야기가 되는 동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