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세요 - 수채화 시인 강원석의 아홉 번째 시집
강원석 지음 / 구민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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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용기를 갖게 하는 책을 만났어요.

수채화 시인 강원석의 아홉 번째 시집이라고 하는데

저는 처음 만나 보았는데, 서정적이고

가슴에 가만히 다가와서 좋았어요!

이해가 되지 않는 시가 아니라 가만히 저를 어루만져 주는 시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요즘 제 자신이 작게만 느껴져서 슬퍼지고 기운이 없었는데

저자가 하는 말을 가만히 들어보면서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래 이런 날도 있는 거야 싶더라고요. 바람이 불어도 우리는 또 살아가겠지, 별 하나 품고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나를 다독여보았네요!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얼굴이라는 말이

일상의 소중함을 그리고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뭉클하더라고요.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길, 의지하며 보듬으며

그렇게 숲이 되자라는 말도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잠들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은

사랑이라는 말을 마음 속에 새겨봅니다

사랑은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제 마음속에 살아숨쉬고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시들이 가득해서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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