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시리즈는 사라진 세번째 시리즈라서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이번에는 도서관이 사라지다니, 아이와 어떤 내용일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더욱 좋았어요. 시리즈는 아이가 좋아서 계속 그 이야기를
기다리면서 보게 되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사라진 도서실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졌을까요?
아이도 책을 좋아하고 저도 도서관에서 일해서 그런지
이 책의 배경이 되는 공간이 무엇보다 좋더라고요.
도서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왠지 그 공간이 책의 무게 때문인지
더 흥미진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데요.
신비로운 나비를 만나 배움과 기억의 소중한 가치를 알아가요,
아이들 도서관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좋아해서인ㅈ;
사라진 도서실의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읽었는데요.
우리는 흔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잘 잃어버리지요,
그것이 남이 가진 것보다 소중한데 말이에요.
사라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더 절실히 알게 된 초등 동화였네요
다음 시리즈도 역시나 기대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