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의 큰 아이가 가장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아이가 간혹 학원을 다니고 싫다고 할 때, 너무 이유를 안 들어준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에요.
아이의 입장을 몰라주고 해야 할 일들만
말하는 엄마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종종 아이의 동화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가장 가까운 엄마가 어쩌면 아이의 마음을 가장 몰라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고 말이에요.
그렇기에 결국을 가출을 하고만 민성이가 측은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우리는 모두 자신이 가장 중심이 되는데요,
타인과 트러블이 생기지 않으려면, 상대방이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의 생활은 학교와 학원 그리고 친구들과의 만남등이 있는데요.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그 속에서도 많은 일들이 생겨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복잡하기도 하더라고요. 그 사회라는 관계망속에서
아이는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자라게 되고요.
가끔 아이와 다투다보면, 저도 아이에게 나가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엄마로서 미안하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이와 마찬가지로 같은 실수를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짧은 이야기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어요!